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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19:33
조회: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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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님들 지못미 딜러도 아닌 탱커에게 무막 쿨 1초 (어차피 회피기 있고, 대다수 인던 몹이 무막 1초 쿨이 안나올 정도로 그렇게 휘모리로 몰아치지는 않는다지만, 그래도 가드는 본래 탱커의 상징성인데다 항상 '혹시 모를' 사태는 드물게라도 생기는 법이지요. 탱투의 무캔 극딜/적대치 작업에도 좋은 영향을 줄 리는 없겠지요. 창기는 뭐 하나 쓰고 방캔 방캔 하면서 최대한 우겨 넣고 있다는 걸 감안하면...)가 생겼다는 것에 안습이면서도, 전장 검투의 또 다른 생존 방식이던 무캔이 없어진거...진짜 성토해야 할 문제(광전은 어차피 큰거 한방으로 천천히 때리는 캐릭이니 무막 쿨 1초가 있던 없던 큰 차이 아니겠지만, 검투에게 무막 쿨이면...)라고 봅니다.
물론 저도 검투에게 당하는 입장이라 뒤잡기 들어오면 짜증나고, 평캔 검투 15전장에서 밖에 못 봤지만 제대로 걸리면 깨나 짜증나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물논 그 검투 속사 경직이나 짤차징 집사로 역관광 태우고 광전님이 뒤통수를 찰지게 때려주시긴 했습니다만...)그렇지만 투지의 전장 개편 이후 너프의 연속인 검투 밸런스는 정말 적극적 항의가 필요한 것 아닌가 합니다. 뒤잡쿨 30초에서 20초로 줄여줬다가 28초로 도로 롤백시킨거 하며 (사실 무사의 뒤잡쿨 20초가 너무 짧다고 너프시킨게 해당 패치인데, 직업만 다르지 거의 같은 스킬을 쿨타임 20초로 준게 전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23~25초 정도로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개발한게 평캔&무캔 극딜인데 그것 나마 가져가버리면 어쩌자는 건가요. 솔직히 평캔이 짜증은 나도 일단 평캔만으로는 DPS가 나올리가 없고, 궁수로 전장서 평캔 검투를 만나면 물러서기 연타로 물러선 다음에 덫 깔거나 속사 경직으로 대처가 가능하겠더라구요.(15 전장서 어설프게 평캔 쓰던 검투라 그런지도 모르지만) 사실 애초 평캔에 대처가 불가능하다는게 말이 안된다 생각하던게 쌍공 활로 속사를 7연발 땡겨도 그거 다 맞추기 어렵습니다. 끊어쏘기 안하고 연타로 퍼부어도 보통 5타 안에는 빠져 나오지요(물론 당하는 입장에서 그닥 아프지는 않아도 호흡이 끊기는건 짜증나겠지만, 애초 그러라고 쏜 건데요?). 평캔이 아무리 빠르다 한들 작정하고 퍼붓는 속사/속연보다 빠를까요. 아니겠죠. 다만 평캔만으로 경기를 진행하면서 당하는 입장에서나 쓰는 입장에서나 단조로운 경기가 되는건 저도 원하지 않은지라 검투사 스테미너 수급/소모의 재조정을 통해 회피탱으로서의 정체성도 조금 선명하게 하고, 평캔을 간접 너프하는 것(평 타의 스테 수급을 줄이고, 무막의 스테 소모를 늘리고, 회피의 스테 소모를 줄이고, 평타를 제외한 나머지 공격 스킬/도발 스킬의 스테 수급을 늘리는 등.)에는 어느정도 찬성했지만 뜬금없는 평캔 직접 너프. 뭐죠 대체? 물론 평캔이 애초 사기는 아니었어도 원딜이 검투를 상대하기 편하다는건 아닙니다. 1대1에서 검투는 여전히 원딜들이 상대하기 버거운(창기사와 함께. 그런데 이 쪽은 완전체 소리 듣잖아?) 캐릭이지요. 원딜 입장에서는 뒤잡 쿨과 스턴 시간, 데미지는 그대로 두더라도 무사처럼 사거리를 12m 안쪽으로 너프시키면 그래도 해볼만 하겠다 (무사는 뒤잡 쓰려면 원딜의 사거리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궁수라면 집사 짤차징이나 속사, 맞추기는 까다롭지만 폭살덫, 기절덫 등의 대응책이 있고, 법사라면 폭렬탄, 속박, 정신 고갈, 고각, 번각 등의 대응책이 있겠죠.)는 생각을 하지요. 실컷 도망다니다 뒤잡이 있을 때만 덤벼드는 짜증나는 플레이를 막을 수도 있을거구요.(원딜 대 근딜이면 원거리에서는 원딜이 유리하고 근거리에서는 근딜이 유리해야 하는데 검투 뒤잡 사거리가 너무 길어 원딜의 최대 사거리에서도 검투가 불리할게 없었다는 거죠. 거기서도 바로 붙어버리는게 가능하니까. 그것도 도망도 못가게 묶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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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데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