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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11:13
조회: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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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투 딜 논란은 이제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나여;현실적으로 "하이브리드"라고 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있긴합니다.
최초에 컨셉자체는 회피형 탱커- 두가지 결의에 따라서 서브딜러(준 딜러), 탱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케릭터가 검투사임
단순하게 말해서 탱커도 아니고 딜러도 아니다 라는 뜻입니다.
간단하게 놓고 볼게요 어떤 결의도 사용하지 않는 상태의 검투사는 메리트가 없습니다. 칼날의 결의를 켬으로서 완벽한 딜러로서의 변신? 아니죠 기본의 검투사보다는 살짝 힘을 증가시킴으로서 딜러급에 "준"하는 딜을 뽑아내게 되었고 지금은 완전 디버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보면 됩니다.
사실 검투사의 컨셉에 가장 어울리는 시기가 찌르기, 가르기가 나오고 나서인 공검상,켈상이였고
이 전까지 검투유저가 거의 없다가 빠른 타격속도와 기타 다른 컨트롤에 재미를 느낀 유저들이 검투를 많이 했고 지속적인 요구로 인해 겨우 질풍가르기와 문장, 가르기 초기화+10%였나 아마 받고 파열받고 여러과정을 통해 사실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딜러 같아 졌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정말 찌르기때문에 인던갈 정도 였으니까 대충 내막은 설명안해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딜러로 다니면서 공검상때는 어글 뺏을 일이 가르기 연속 초기화에 스킬쿨 딱딱 맞아 떨어지게 해가면서 인던 한번 돌때 운좋아서 한두번 어글 잠깐 오는거 말고는 없었는데 회상 발상 나오고 나서 스택 개념이 생기면서 정말 한방이 생기면서 병신 창기사 만나면 어글 개털어먹고 그랬어요...
물론 샨드라나 멜상 요상이 나오고 나서는 거의 무기를 극옵둘둘하고 소위말하는 국민옵을 달고 다니면서 전체적으로 딜량이 크게 상승해서 상대적으로 탱커들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이런 과도기는 샨드라때가 맞고 지금은 각 클레스별로 딜량에 관해서 문제를 제기한다는거 자체가 좀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그냥 머리속으로만 생각해오던건데 샨드라나 멜상에서도 솔찍히 딜이 엄청 좋은 상황이 아니였음에도 분노유발한 상태의 창기의 어글을 종종 가져오고 하는것을 보면서 느낀건데 순간적인 폭딜상황이 아니더라도 뜬금없이 어글이 넘어오는걸 보면 기본적으로 검투의 스킬에 붙은 어그로 획득치가 법사,광전,무사보다 높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예를들어서 샨드라 1넴에서 법사가 신속구간에 지옥불 크리터지고 얼폭 던지고 파광크리 터져도 안넘어오던 어글이 (이 구간에서만 크리가 거의 200만 가까이 들어갑니다.) 돌베 가르기, 투지 찌르기 가르기, 맹독, 투지 몰아, 회피 회베가르기 질풍썼는데 넘어오고 이런 현상이 가끔씩 있었습니다. 어글이란 개념이 순간적으로 확들어가는 데미지에 넘어가는것 보다도 잔타에 넘어가는경우가 있나 싶을정도로 이런현상을 많이 경험했는데(물론 개 똥크리 막터지면 딜땜에 넘어오겠다 싶은거도 있었음) 이런걸로 미루어 봤을땐 지금 검투가 내는 딜 자체도 엄청나게 과분한게 아닌가 싶기도 했었습니다.
뭐 서두가 엄청 길었는데 검투사의 기본컨셉인 하이브리케릭에다 과도한 딜량을 부여한다면 찌르기로 인한 맷감효과에 거기다 무광에 필적하는 딜량을까지 부여한다? 그럼 무광은 뭐가됨? 컨셉자체가 다른 케릭을 두고 아 이케릭은 이래서 ㅄ이다, 이렇게 선 그어버리는게 더 성급하다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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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검닥불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