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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11:38
조회: 1,882
추천: 3
아주 개인적인 검투의 경지분류삼류 - 기본키세팅과 콤보를 겨우 숙지한 단계.
이류 - 경직의 개념에 대해 깨닫기 시작하는 단계.
일류 - 경직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연계가 가능해지고 타클래스의 스킬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단계.
절정 - 타클래스의 스킬들 숙지. 각 상황에 따른 대처방법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는단계.
화경 - 상대방 스킬의 쿨타임을 체감으로 알 수 있게되는경지. 각 상황에 대한 대처법이 몸과 머리에 숙지되어 자연스럽게 적절한 스킬을 활용할 수 있게된다.
현경 - 상대 스킬의 미묘한 후딜도 캐치할 수 있게되고 상대 클라스의 특이점(습관)같은 것들을 볼 여유가 생긴다. 상대스킬의 특성, 쿨타임 모두 완벽히 숙지했고 예측 회피의 성공확률이 높으며 경직의 연계는 빈틈이 없다.
심검 - 내가 곧 검(검투)이다. 완전히 캐릭터와 일체가 되어 스킬 미스란 있을 수 없고 생각만하면 손이 알아서 그에 맞춰 반응을 해준다. 그만큼 상대방을 살필 여유가 생기게 되고 상대방을 한 두번 겪어보기만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속에 다 그려진다. 일반적인 태크닉으론 이사람들을 이길 수 없다. 이미 다 알고있기에 맞아주질 않는다.
검신 - 상대방이 콤보나 큰 기술을 넣을 찬스따위 절대 주지않는다. 렉조차 뛰어넘은 경지. 렉이 알아서 피해가는 경지다. 경직을 스턴기마냥 활용이 가능해지고 바늘구멍만한 빈틈도 놓치지 않고 그런 빈틈을 보이지도 않는다. 상대가 어떤식으로 나와도 다 뻔하다고 느끼고 대처하며 검투의 신세계를 열어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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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