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탱할거면 창기사 키우지 왜 검투사 하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

 

창기사하고는 아예 타격, 속도감, 전반적인 운영 등 모든게 다릅니다.

 

재미를 주는 영역 자체가 달라요. 개인적으로는 그 빠르고 호쾌한 손맛을 잊지 못하는 분들이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아마 상당수의 탱투 유저들이 창기사를 이미 다 키워보셨을겁니다. 그럼에도 탱투를 하는건 그만의 매력이 있으니까

 

그런거지요. 

 

정령사에게 힐러할거면 왜 힐빵빵한 사제하지 정령하냐고 묻는거하고 같은겁니다.

 

 

검투사가 딜탱 다하고 pvp에서도 훌륭한 만능 캐릭이라 충분히 상향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창기사를 하면되지 탱투를 왜 해야하냐는 의견은 솔직히 식견이 좁다고 밖에 말을 못하겠습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탱투 분들이 창기사 안해본게 아닙니다. 좀 더 높은 수준의 다양성을 원하는게 잘못된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