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사 시절엔..

 

검상이 제일 쉬웠어요~ 이런 소리를 하고 댕겼는데..

 

창기사를 하면서 절실히 느낍니다..

 

내가 개 발컨 이었구나....

 

 

 

 

어제 저녁에 [검상 헬팟] 이라는 제목으로 팟을 짰습니다. (세리온 섭)

 

제목을 보고도 지원해주시는 용자분들과 함께 시작을 했고..

 

늘상 그렇듯, 사자비약 + 공속 줌서 쓰고, 크리 바꿔가면서 하긴 하는데..

 

넴드 때마다 눕기를 수차례....

 

창기사인 제가 누우니, 다들 힘들어질 수 밖에 없죠..

 

실수로 한두번 눕는것도 아니고 이건 뭐 ;;

 

정말 창기사 때문에 초 헬팟이 되니.. 뭐라 말을 못하겠더군요 ;;

 

어글은 꽤 잘 잡았다 생각했는데, 제대로된 타이밍에 방막을 못하고 넉백 다이..

 

넉백 당하고나서, 1넴 분노시 연타 공격에 또 다이....

 

뭐 이런 식이었습니다.

 

패턴을 모르는것도 아닌데.. 이런 망할....

 

 

 

 

 

제가 봐도 좀 심각하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다른분들은 오죽했을까요..

 

지금 방어구가 좀 딸리는 편인데, 그래서 꽤 아픈것도 있더군요..

 

희생의 의지 / 철갑 등등 진짜 계속 돌리는 수 밖에 없구..

 

툴사는 3번 리셋하고나서,

 

정령님께서 법사로 오셔서 2법 + 신규 정령님 모시고  한번에 끝냈습니다.

 

정말 죄송한 나머지 부적 완전 몰빵하면서 진행 했습니다.

 

공속/힘/맷/엠 각각 100장씩 들고 댕기는데, 끝내고 나와서 약 100장 정도 보충 했을 정도니 ;;

 

 

 

 

휴먼이 방막이 좀 느리다는 이야기는 들었으나, 만렙까지 키우면서 늘상 그러려니 하고 키웠고

 

오히려 공속템, 사자비약, 공속줌서 등등 쓰고, 전투의지 스킬까지 생긴 마당에

 

오히려 방막 능력이 더 떨어졌다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반찌 쿨 생기기 전에는,

 

평타 치고 방막 => 반찌, 다시 칼 방막 => 반찌

 

.. 이걸 즐겼습니다.

 

그런데, 창기사의 아주 기본인 방막을 제때 못해서 죽게 됐으니.... 머라 할 말이 없더군요 ;;

 

같은 섭에 아는 분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툴사 잡은것도 그렇고....

 

앞으로 당분간은 다시 하급에 묻혀 살아야겠다 싶습니다.

 

사실 광레기 하면서 지겹게 돌았다고, 창기사는 하급 별로 안가기도 했습니다만.... ;;

 

 

 

돈 좀 질러서 1급 명작을 할까 하는 생각이 무척 많이 드네요....

 

컨은 머.......

 

사제 키우는 여친 발컨이라고 사게에 소문을 냈는데..

 

제가 이리 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ㅠㅠ

 

 

 

 

 

P.S. 어제 저 때문에 시간 늦고 손해만 잔뜩 보셨던 검투(복리이자) / 법사(꽁애) / 광전(백색왜성) 님께

       이 자리를 빌려서 사과 드립니다 ㅠㅠ

 

P.S.2  시작부터 헬팟때문에 고생해주신 정령(휴먼정령) 겸 법사(도망가라)님~~

         1급 9강 원반으로 쫄 순삭 해주셔서 감사해영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