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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19:13
조회: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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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찌가 아니라 '감사금'입니다.
한가지만 말하고 싶습니다.
양보가 미덕이라면, 감사금 또한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쓰신 분께 뭐라하는 게 아니고 뽀찌에 대해 민감하신 분이 몇 분 계신 거 같아서 제 생각을 씁니다.
엄밀히 말하면 뽀찌라고 표현하는 것도 안맞는 것 같습니다.
뽀찌는 던전 돌고 자기템이 나와서 기분좋게 먹었을 때 기분좋게 파티원들한테 나눠주는 금액이고,
감사금은 다른 직업군 한 분이 양보해줬을 때 말그대로 감사하다고 드리는 금액입니다.
무조건 속물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인던 돌다 나와서 양보해줬는데 "ㄳ"라고 치고 나가는 사람과,
양보해줬더니 감사하다고, 얼마 안되지만 감사금 드릴테니 받으라고 하는 사람.
어느쪽이 더 기분좋은 양보로 느껴지시나요?
상대방 쪽에서 돈을 요구하기 전에
먼저 '감사금을 드릴테니 양보 좀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하는 게
다들 말하시는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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릉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