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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11:05
조회: 832
추천: 0
창기사를 사랑하려면 까칠해지자구요.
창기사가 파티내 분배문제 타겟이 된다는 건? 결국 창기사가 파티내 발언력이 가장 강한 상황이라는 말도 됩니다.
그렇기에 창기사가 항상 파장인거도 아닌데도 창기사 유저의 딜러 선호성향, 템입찰 여부등에 간섭 아닌 참견이 들어오게 됩니다.
바꿔말하면 탱커에 대한 요구사항에 대해 일일이 상대하는거 무리라는 겁니다. 해달라는거 다 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비매너는 안되지만 까칠한 건 까칠해지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하는 호랑이 같은 욕심덩어리분을 만났을때 아 그런가..하며 먹고 싶은 템 하나 둘 양보하고 혼자 파티 내 안 좋은 일에 대해 멍에를 자처하는건 호랑이에게 떡에서 시작해 팔다리 다 띄이고 죽어간 동화속 어머니짝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탱이 왜 그리 적을까요? 힘든거도 원래 하는 사람 적은 직업특성...그런거도 있지만 탱힐에 대해 박한 테라 내 대우, 그거도 모자라서 정당하게 먹을 권리가 있는 템마저 탱유저 자신마저 그런가하고 양보하게 만드는 분위기.
바보가 아닌한 정 떨어지는 기분 피하기 힘들죠. 공팟에 탱이 적다구요. 탱은 전부 친한 지인팟만 간다구요. 길팟도 안오고 팅긴다구요. 친추대상인데도 와달라고 애걸해도 콧대 높다구요?
그전에 탱힐 유저를 친한 지인팟만큼 배려해주었나 생각해보셔야하는 거 아닐까요. 친한 지인팟에선 강요된 감사금or뽀찌 문화도...전멸시 무조건적인 탱힐 비난도..쌍치 반지 먹을때 눈치주지도...않습니다.
창기사를 좋아하는 여러분... 좋은 사람이신 여러분, 불민하게도 창기사를 본캐로 사랑하시려면 까칠한 사람 될 생각 해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봉사의 보람으로만 게임하는 건 오래 가지 못합니다.
친한 지인팟으로만 게임하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에겐 개인사정이란게 있으니 고정지인팟 없이 겜해야 될 때 많거든요.
까칠해지십시요. 그게 궁극적으로 더 자신과 파티를 위하는 길입니다.
더이상 창기사라는 이유 때문에, 신선 같은 마음 강요받으셔서 접으시는 분들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창기사는 까칠해져야 합니다. 현재 구도상 끊임없이 마음의 빈틈을 노리고 떡 달라는 호랑이 같은 심보 분들은 널린게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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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추억들만 남은 OLD 게이머. ------------------------------- ㅡ.ㅡ 자꾸 인장들이 지워지는 이유가 궁금할 정도네. 벌써 4번째니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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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