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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13:32
조회: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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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파티는 직접 짜는게 흐뭇하군요직업을 8개 만들어놓고 중갑2 경갑3 로브3 쪼개놓은것도 기가차는데 거따가 또 파티는 5명이 들어가서
방어구 분류로 둘둘둘 쪼개지지도 않고 무조건 하나는... 경우에 따라 둘까지 방어구 독식이 나올수밖에 없는
빌어먹도록 즐거운 파티지향형 게임인 지금의 테라느님에서 길팟, 지인팟을 가는것이 아닌 이상
창기사는 직접 팟을 짜서 가는게 가장 속시원하네요
어차피 탱이 있는 상태에서 매칭을 올려두면 팟모이는 속도는 그야말로 순삭이니까요
1중2경2롭을 가건, 2중1경2롭을 가건, 1중3경1롭을 가건, 2중2경1롭을 가건... 누군가는 독식하게 되는 구조인데
거기서 창기사가 광전을 임의로 배제하고 스스로 팟을 짜겠다는 것에 대해
찬물한바가지 끼얹고싶어하는 광느님들이 왜이리 많으실까요?
광전이랑 같이 가서 사이좋게 중갑 나눠먹을 창기사를 구하던, 이차원너머 어딘가에서 홀연히 모습을 드러내곤 하는
검탱을 받아서 가건 그것도 광전님덜 맴 아닐까요?
창기사가 부족하니 고딴짓을 하면 ㄱ ㅐㅅ ㅐㄲ ㅣ라는 소릴 광느님께 들었는데 창기사가 부족한건 창기사 탓이 아니죠~
왜 광전과 사이좋게 주사위를 굴리는 창기사는 '매너 창기' 이고
중갑독식팟 만들꺼야 싫으면 내파티 오지마 하는 창기는 '씹돼지 창기' 가 되는건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럼 2중 1경 2롭 팟에서 1경갑으로 간 경갑딜러는 '씹돼지 무, 검, 궁' 이라고 부르시나?
테라 무섭군요~ 파티 하날 짜면 무조건 한명은, 상황에 따라선 둘까지 욕을 처먹어야 되는 게임이라니
그게 아니면 창기사가 아니면 팟장을 못잡는 패치가 언제 몰래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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