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제가 본섭에서 파장을 잡고 딜러 2~3명을 모은다음 매칭을 열고 수련장을 가는데요. 귀찮아서 그냥 매칭했더니..;

 

팟에 저(창) 법,무,궁,정령 이렇게 있었는데 여느때와 같이 입장을하고 양초키고 네임드 순서 정하세요라고 말하는 찰라..

 

궁수가 비석을 누르고 시작을 해버리는 겁니다..;; 다들 "뭐지?" "부적도 안하고 누가 누르셨음?" 순진하게 이러고있는데..

 

궁수 무기에 빛도 안나고 이상해서 살펴보기 해보니까 1만5천? 어떤분이 킬리언이라고 말하더군여.

 

 궁수한테 왜 그랫냐고 물어보니까 궁수는 "첨이에요 ㅠㅠ" 첨이라서 잘몰랐어요" 이왕이래된거 어쩌겟어요 헤헤"

 

이러고있네요..그래서 몇넴 잡을꺼냐고 그러니까 " 안잡으면 안되요?" 이러네요...진짜 잘못걸렸네 라고 생각하던 때

 

무사님이 1,2넴 다하고 법사한테 3넴 하라고 합니다.. 1넴 30초만에 잡고 재접,2넴 나오자마자 1분만에 잡고 나오시네요..

 

다들 우와..하고 있는데 궁수가 계획되로 안되니까 이번엔 지진을 그냥 써버립니다..;;;이번엔 우리에 법사님이 주문서 찢고

 

비약 다 묵고 겁네....잡아 주시네요...정리끝 1분 정도 남았을때 궁수가 "와 이넘들..잘하네" 이러네요

 

역쉬 계획적이였던 겁니다~ 어디 섭인지는 기억이 안나고 아뒤가 "뜨거운등불" 이였나 그럴껍니다..

 

궁수 무시하고 자기 팟 안껴준다고 그랬다는데...에혀..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기도하고 궁수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봤고

 

앞으로는 절대.. 매칭떠서 궁수있으면 안가기로 마음먹었네요..매칭궁수한테 당한게 이번뿐만 아니라서 ..쩝.;;

 

잘하는 궁수님들도 많겠지만 잘하는 궁수가 몇안되고 보기 힘드니깐 더 문제인거 같네요.

 

물론 그 사람이 잘못됐겠지만 궁수에 대한 인식이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는 합니다만

 

사람들이 궁수를 기피한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네요.

 

비단 궁수뿐만 아니라 다른 직업도 그럴수 있습니다. 이런일도,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으니..조심하시라는 것이고

 

예방 할수있는 방법은 매칭 들어갔을때 부적도 안하고 순서도 안정하고 누군가 비석을 누르고 시작을 했다면!!!!!!!!!!!!!!!!!!

 

몹이 나와서 인던 쿨이 돌아가지전에 그냥 파탈하세요.. 이게 최선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