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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2 10:37
조회: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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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게임인데 말입니다.테라 1주년을 맞이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두 테라 참 오래했네요.
여러기억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참, 같이 하던 많은 분들 떠나가시고 조금은 씁쓸하네요. 첨에 인벤이 몬지도 모르고 죽어가면서 아, 진짜 온라인 게임 어렵구나 생각했었는데 좋은 길드에서 좋은 분들하고 잼나게 게임하면서 새벽에 일어나서 시간맞추어서 상급돌고 그러기도 했어요. 전 모 템도 좋은거 맞추면 즐거운거고 강화도 잘되면 좋은거지만 그냥 있는 시간 좋은 사람들과 그냥 더불어 하는게 잼나고 좋아요. 인벤에서 좋은 자료 유용한 정보 얻어서 이것도 적용해보고 저것도 바꾸어보고 나름 숙련이 되어가는 과정이 즐겁기도 했습니다. 근데 수련장을 돌때 1넴에서 죽었느니, 3넴에서 딜이 안나온다느니 , 니 무기 구려서 실패했다더니, 방어구가 그게 모냐느니, 못하는 사람들에게 좀 심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전 뭐 창기라 딱히 실패의 요인이 되지는 않아서 그냥 있다가 말이 좀 심해지면 다음에 잘하시겠지요, 즐겁게 겜합시다 라고 대충 마무리 짓고는 합니다. 물론 1급 고강에 극컨에 잘하시는분 있으면 무지편하지요, 힐러 힐도 적당히 줄수 있고 , 창기 어글 잘잡으면 딜러들 크리 터지는 맛에 잼나지요.. 근데 못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안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몰라서 알려고 노력하지 않는거는 나쁜거지만 그냥 과정 이라고 생각하면 다들 편하실텐데,, 쩝.. 요사이 싸우는 팟을 많이 보니 조금 씁쓸하더군요.. 검게도 잠깐 가보니 누가 글을 잘못올렸는데, 국어가 어떻고 말이어떻고, 누가 옳으니 .... 등등등.. 옳은건 옳은거구 틀린건 틀린거 맞습니다만, 그냥 적당히 웃으면서 넘어가기도 하고, 서로 으샤으샤 하면 좋은 기억들, 좋은 시간들 많이 만들지 않을까 해서요.. 전 본캐가 광전이였는데 , 지금은 창기가 본캐가 되버렸어요. 흐.. 훈훈한 창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훈훈한 테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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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쓰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