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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08:50
조회: 267
추천: 0
작년 6월... 그이후작년 6월 테라를 접고나서 내 심장, 간이 많이 약해졌다는걸 느낍니다.
건강이요? 건강 좋아요.
그땐 뭐가 그렇게 자신감이 넘치고 다 잘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지 당당하게 플레이 했는데..
어제 비밀던전 매칭하고 심장이 쿵쿵뛰고 간이 콩알만해저군요 =_=
그냥 게임을 오랜만에 해서 그럴까요?
'아 내가 잘하고 잇는건가, 이렇게 하는게 맞던가,'
하면서 오만생각 다 들더군요.
예전 같았으면 '이정도면 잘하는거지'라며 당당했었을텐데 아 ㅠ.ㅠ
이거슨 뉴비의 고통 슬픔 ㅜ
이제 복귀한지 2틀째, 레벨은 23레벨정도 되는데 =_ =
내가 이 정신으로 창기사를 계속 키울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
힐러할까... -ㅇ-?? 요즘 힐러는 머가 좋을까여 정령?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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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