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으로 딜러 하나를 끼고 댕기는 양민 창깁니다.

 

회상팟을 고정딜러에게 일임하고 평온하게 '마음의소리' 를 보던 중.

 

궁레기 하나 들어오네요. 어익후. 라면은 다 드셧을까나. 살펴보니. 이넘이 글세 후방크리. 그래서 불러봅니다.

 

나 : 궁수님

궁 : ?

나 : 후방크리 1넴에서만 하시는거 맞죠?

궁 : 너나 잘해라 크리 지적말고. (파탈)

 

멍미. 대체. 좀 빡쳤지만 이런걸로 흥분하면 창느님의 위신에 금이 가기 때문에 가볍게 웃어주고

 

거래창으로 욕좀 해주고 그넘 길드 사람 찾다가 말앗습니다. 잠시 후.

 

귓말이 옵니다.

 

모르는놈 : 그 궁수가 뭐 잘못했어요?

나 : 궁수랑 아는 분?

모르는놈 : 아니 그냥요. 그 궁수분 길드 굉장히 소수라 이시간에 없을텐데 사람들.

나 : 아 그래요?

모르는놈 : 근데 먼일잇엇어요 그 궁수?

나 : (자초지종설명)

모르는놈 : 개생키야 니가 잘못한거네

나 : (으잉? ;;)

모르는놈 : 너나잘해임마

나 : 너 뭐야 궁수냐? 야이 @#$%%^$#%&#$& (모르는놈이 너님을 차단했습니다)

 

아오...개 빡치네...!!!!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참고 넘깁니다.

 

잠시 후

 

고정딜러가 딜러들 진짜 안온다며..(한 5분이나 됫나? 팟짜기 시작한지..) 고아들 포풍지원한다고 함.

 

나 : (개쿨한척하면서) 받을라면 받아요~ 갠찬음..(하지만 나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 잇음...)

고정딜러 : ㅋㅋ농담이야~

나 : (휴....다행이네..염통이 쪼그라들뻔햇어..개생키..날 쫄게 하다니) 

 

그리고 결국...

 

무사 한명이 왓는데..... 가까이서보니 무기가 빨간걸 보니 (아~ 이놈 구 1급 12강인갑네.. 업댓된지가 언젠데 정말..)

 

하고 살펴보니 (오메 ㅋㅋㅋ 신전12강 ㅋㅋㅋㅋ)

 

1넴에서 시작하자마자 분유썻더니 몹 죽을때까지 제자리에서 빙빙돌다가 끗.

 

한줄요약

 

공팟에 널린게 변신들뿐이지만 그래도 잘 걸러보면 매너좋고 실력좋은 신전12강 무사도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