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의 궁금증을 지인들과 해결후..

 

언제나 역시........ 일일퀘 노예................와...검은틈............................................................................

 

엄청난 일과를 소화 하고 이제 인던으로 스트레스즘 풀어 볼까 했는데

 

지인분들이 접속을 안하시는 시간때...

 

음흠.......

 

결국 남은건 매칭인가 =ㅅ= 하며 살포시 용기내여 클릭 클릭...

 

근대 이게 왠걸?? 헐 광전이 즉시시전....

오오오!! 오늘 먼가 되는 날이구나!!!

하며 난 매우 즐거워 하였다!!

 

오 럭키!!! 내가 너무 고생한다고 인던으로 쫌 기분전환 하라는 블랙홀의 계시구나 ㅜ_ㅜ

 

하며 사뿐하게 입장후 빠른 채팅!!!

"금방 부적하고 올께요~"

 

하고 로딩중...

 

무사 : 아... 4인팟 갈려고했는데.......

그러나 난 입장 하는 순간 파티원 구성을 보니 딜러 2명만 같은 서버이고 분명 창기와 힐러는 각각 다른서버!!!!

 

난 긴장 하였다.. 아 ㅅㅂ.... 초기 광전 입장하면... 파워 파탈 한다는게..

이젠 파워 추방에서....

이젠 업그레이드 된 파티원이 알아서 가지 치기 인가 ㅜㅜ

 

사람들이 하급은 별로 상관 없다고 했는데 ㅜㅜ

 

회당 7강이라 빛이 너무 미약했나? 더 강화 해야되는건가??!! 레알?!!

나의 임팩트때문이가...

 

라는 무수한 생각이 단 3초만에 흐르며 모닥 앞에 난 활활 타올라 재가 될려는 순간.

 

창느님 : 그래서?   (순수 제가 보는 시각임.. 존대로 하셨음;;)

 

응??!!!!

 

응???????!!!!!!!

 

크흑.. .......감동의 눈물이 흐를때

(정말 레알.. 박진영 - 너뿐이야,  "시작함.. 첫가사 -나를 보는 니눈을 바라보면~ 음~♪") 

 

무사: 뭐 5인으로 더 빨리깨조 ^^;

창기님: 네

힐러님: 넹

 

그러나 이 기분을 표현하면 안된다... 아니 지금 이 사태에 대해 신중히 생각해봐야 한다..

저 무레기가? 대략 살펴보기해서 공격력 표시를보니 8강정도 되는것 같다..

 

하급에서 회당 차서 자신감이 넘치는건가?

 

닥치고로 했다. 그러면서 나의 손가락은 차원문을 이동하며 버프등 시스템 메시지에 내려간 체팅 내용을 올리며

스샷을 연타 하였다

두고보자 무레기 너의 실수는 정확하고 세밀하며 디테일한 각도로 찍어주마 ㅡㅡ^

라는 다짐으로 무사히 추방을 당하지 않고 입장 !!

 

그러며 다시 창기사님을 보니 ( 박진형 가사 : "음후~♪ 너뿐이야 ~♪ 음후~~ 너뿐이야~♪")

정말 이게 엄청난 싱크룰로 내마음과 일취되는 BGM에 더욱더 그 창기사분을 각인하게 되었다..

그것도 인구 많은 서버 카라스 창기사분.!!!!!

 

드디어 짧은 시간동안 많은 잡생각이 오가며 1넴드 시작..

그런대 여기서 한가지 살짝 문제점이.. 창기사 님이나. 힐러님이 능숙해 보이진 않았다..

그로인해 법사가 한번 눕고 쫌 자리가 좌우로 움직이긴 했지만.

하급에서 플레이하기엔 전혀 클리어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무레기와 같은 써버인 법사 난 이분이 뭔가 도발 할줄 알았다.

시작 하는건가? 일딴 1넴잡았으니 집위 스왑 키 연타를 하며 채팅창을 연타.

 

고요한.. 체팅창... 부활이 끝났고 창기사님이 돌진한다..

 

일단 그냥 터치는 안하나보군...음흠.. 법사 의외로 신중하군 (무사의 선입견에 비슷한 성격의 소유자가 온건 아닐까 걱정)

 

일반구간 그렇게 정리하고

 

꽃게방...

살짝 경험이 적은 분일꺼라 생각하고 있어서 걱정도 됫는데...

창기님과 힐러님이 매우 열심히 잘해주셨다

 

그런데 이놈의 무사가. 피가 정말 심하게 파도를 친다...

힐러분이 사제라서 그런가 정말 빵빵하게 만피 잘채워주신다.

그러다 위험한 고비가 몇번 있으셨는데 운이 좋았는지 힐주다 딸피남고 지속적 생존...

파티를 위한 이 얼마나 고귀한 희생정신 힐본능인가 !!! (그런아 난 속으로 한탄!! 아 걍 죽이셔도 되는넹...ㅜㅜ)

 

정말 누가봐도 심하게 파도 쳤음;;

 

꽃게를 잡고

 

쫄 달리기 입구 다리 앞에서

무레기 : 리셋?

 

그러자 창기님이 솔찍히 말씀하신다.

 

창기님: 다른분이 리셋 가능하시면 하셔요 아니면 잡고 가요

 

정적이 흐른다.

 

그러나 나는 이미 창기 3개로 열심히 인던 돌고 리셋도 다수의 경험이 풍부한.유저.

아무리 내 광전이 녹색 나비가 나를 보며 살인 미소를 날리지만 파일럿은 탱커다!!

 

살며시 조심스럽게 말한다 왜? 창기가 불편해 하지 않게

 

저 : 괜찬으시면 제가 할게요 뱀만 애드 안난다면....

(예전에 3째 창기로 평소 상급처럼 리셋하다 뱀이 방문하여 돌격 몸통 돌리기 로 너빽해주셔서 시원하게 말아먹은기억때문..)

 

무사: ㅎㅎ 해봐요 그럼 ㅋㅋ

 

정말 내눈엔 비꼬는 것으로만 보였다

 

우선 저딴 허접한 도발에 넘어가는 표현을 하면 안된다. 나의 맨탈을 강인하다는 표시로 달리기로하였다

 

저: 그럼갈께요

달리며 열심히 집의 하나를 빼고 평속을 낀다

(평소 일일퀘를 하다보니 달리는 구간이 은근 많아서 평속을 자주 낀다)

 

그러자 달리는데..

 

창기님 : 믿고 달리조

 

하 ㅜㅜ  정말 너님은 크흑 ㅜㅜ 이때 레알(아이유의 봉숭아  가사 : 자꾸 맘이가네 나 정말 미치겠네~♪)

이게 픽션일꺼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제가 순차 재생으로  5월 17일차 인기가요 순위 였습니다 

바로 다음곡이 (마이티의 마우스 나쁜놈 10위 노래 아이유가 9위 노래 박진영이 7위 노래 로 되어있습니다.)

제 폰의 캡쳐 입니다.

 

정말 레알입니다..

그리고 마이티 마우스 의 첫가가. "내게 다가와 다가와 살며시 안아줘~♡" 입니다 ㅡㅡㅋ

(게이는 아님;; 정말 환상적인 싱크률...)

중간에 달리면서 가사는 "너의 천사가 되어줄께 " 정말 저의 마음을 전달 하고 싶었습니다.

 

뱀이 다행이 애드도 안나고  딱 뱀방 로브도 리셋 되는 자리에서 하고 전 소심하게 말했조

 

저 : 다행이 뱀이 애드가 안났네요 ^^:

창기사 : 오 역시 수고하셨습니다.

무레기 : ㅅㅅㅅㅅㅅ

저 : 감사합니다.

 

이렇게  3넴드 창기사 몹

대체적으로 확실히 광전보단 무사가 드리블 한다는 생각이 많은가 봅니다.

 

무레기왈 : 불안하긴 한데 나중에 도와주세요

저 : 제가 할께요 나중에 혹시 모르니 준비나 해주세요

(정말 아주 빠른 채팅 이였습니다. 최대 속도를 쓴것!!)

제딴에 최대한 도발은 한것임. 이 소심의 절정체인 저에게 이런 도발적인 맨트란 흔치 않음!!!...

물론 당사자는 그리 생각 안할수도있지만... 제 기준엔 도발과 무시임...

 

순조롭게 진행되고

 

첫번제 운석소환은 공이 느리게 와서 한번 운석 소환.. 다행이 죽은 사람은 없었은나 무사피가 1/3 이 남은 상태..

응;;; 도의 꼈나;;;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평소 다른 딜러로했을때 처럼 진행할때 갑자기

무레기 자신감 넘치게 : 극딜 ㄱㄱ 극극

 

이러는 것임.

 

뭐 그러던가.. 상급에선 그래도 드리블 한번더 하는데 뭐 알아서 하겠지 반대의견도 없으니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딜을 유지함...

 

그런대 어쩔.. 다들 크리가 잘 안터진 모양.. 피가 퍽퍽 깍이질 않음..

그리고 소환석은 2개가 쌩쌩하게 풀가동하고 막 사제몹을 뽑을려는 듯하고 한마리 나와서 힐러님이 매즈를 성공하고

또 한마리가 나오는 순간.

 

운석 콰광 콰강.

 

무사 딸피..... 오 크리즘 터졌나본데  잘했어 소환사!! 굿잡!!!!

 

이라는 소리가 마음속에서 메아리가 감돈다.

 

근데 이거 어쩔.. 사제 하나 소환된게 힐러님을 맹렬히 타겟팅하겨 극딜중...

 

넴임드피는 이제 5퍼

 

도와 주로 가기에도 에메하여 극딜하기로 한다 ㅜㅜ 난 광전사니깐;;

이때 마침 사제님이 너빽...

아아 사제님 지못미 ㅜㅜ

 

하는순가 법느님과 내가 크리가 터졌다.

알게된건

 

내가 크리 터져 어글이 나에게 왔고 그순간 후빽 빠르게 찌르기

무사 딸피 나는 중갑이라 반피 물략 드링킹 하는순간 정말 약속이나 한듯한 연계스킬

운석소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푸하하하 드디어 무레기 다이!!!

 

나는 열심히 스샷을 눌렀다 마음속으로 정말 통쾌하게 웃으며

 

후훗...

 

하지만 창기님 어글이 빼겨 죽었다 생각하여 사과를 하신다.. 참 착하시지......

이때 BGM은 생략 하겠습니다. 이제 식상할듯.

그러나 목록을 보신다면 정말 가사를 알고 있다면 소름이 돋을것임...

마치 내가 게이가 되는듯한 BGM임...

창기사님의 매너플레이에....감동 한것 뿐임...

 

아쉽게도 사제님은 로브라.... 같이 다이 한게 슬펐음....ㅜㅜ

 

뭐 막보는... 생략 하겠습니다.

무사 분이 나대긴 했지만.. 또 꽃개처럼... 힐러님의 극힐로.;;;생존.. 그저 아쉬울분... 넌 회피가 인테리어냐?

단지 이 생각뿐..(출혈 패치만 너프 안했어도 죽었을텐데 정말 아쉬운 차이..)

 

근데 여기서 무사가 매우 치명적인 실수를.. 3넴에서 죽은 맨붕으로 그런가.

올주로 간것임..(실수인지 이제 하급은 올주인지는 솔찍히 모르겠습니다.. 전 직주로 알고있었는데)

경갑은과 로브가 나왔고 뭐 다 12단계 재물템과 재탄생뿐 이지만.

중갑 파템도 몇게 있었으나

 

다행이 재탄생 경갑류를 창기님 득

로브 득.<제가 득.재생

 

뭐 전 창을 나뉘어 놔서 아이템 획득이 한눈에 잘보였지만.    이거다!!! 하는 찰라의 순간..!!!

 

저 : 헐 로브가 왜?? 저한테??  (매우 의도적으로 강조)

 

정적... 후훗.. 파장은 무레기 후후후후후후훗

조용히 초기화를 누르더군요 후후후후훗

엄청 민망했을 것이다

 

보고 있습니까?

 

뭐 창기사가 원하지 않는 다면 그냥 나갈 생각 이였습니다.

솔찍히 많은 기대도 안하고 간 회하 였으니

 

그런데 다른서버이고 지인도 아닌데 너무 먼저 열성적으로 나대시더군요.. (광전이랑 왠수 졌습니까?)

혹시라도 보고 계신다면 본인의 실력부터 키우세요

상황 봐서 물약도 좀 드시고요 힐러님이 불쌍해 보였음

 

 

 

 

요약

 

창기님이  감싸주는데 무레기가 설침

비꼬는거 제딴엔 카운터 맥임

그러다 꼬여서 무사 다이 멘붕

무사 득한건 재생 장신구류로 기억함..

 

강조!!!

비록 고마음의 표시는 채팅상으로 무레기를 견제해야 한다는 마음에 혹은 트집 잡히지 않고 데리고 가길 잘했다는

판단이 생각될수 있도록 노력하느라 고마음 표시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카라스 의 창기님 전 정말 감동 먹었습니다.

그것도 지금 딱 보기에도 많은 경험이 없으신 만랩이 되신지 얼마 안되신분 경우 아이템 욕심도 날만한테

알아서 멍석 깔아서 추방 식힐려는 환경에서도 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고마워요 !!!!

 

 

 

 

추가로 넘무 길고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런글을 왜쓰냐하면 일기 입니다. 죄송합니다 =ㅅ=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 하는데!!

 

매우 기분도 좋았지만.

매우 슬프기도한 에메한 일이네요...

 

 

인내심 있게 끝까지 읽어 주신 분들을 위한!!!

 

 

이쁜이 은정 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