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오늘 개구리가 튀어나와서 튀겨먹으면 좋다는 개구리칩 - 경칩 인가봐용...

올 봄에도 정력활발 하시길 바랍니다.

 

게시판보다가 문뜩 든 생각이 있어서 살짝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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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는 자전거가 많지 않습니까.

 

중국의 A모씨는 자신의 건물 주변에 세워놓는 자전거 때문에 골머리가 아픈 사람이었는데요

좋게 "자전거를 대지 마시오" 라고도 해 보고 협박성 문구를 써 놔도 당췌 이놈의 자전거는 그대로 있더라는 거지요..

 

그러던 어느날, 이런 문구를 써 놨더니 아무도 자전거를 세우지 않았다더라 합니다.

 

"이곳에 있는 자전거를 무료로 드립니다"

 

뭐 진짜인지, 뻥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의미하는것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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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창기사 하면서 가장 힘든건 뭘까?, 크게 두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한가지는 아마 이거라고 봅니다.

 

"파티원과 대화하기"

 

사실 창기뿐 아니라, 이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같이 해야 할 것이지만 참말로 힘든것 중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저도 어글은 안놓치려고 할때가 많지만, 이것만큼은 그냥 놔 버리고 싶을때도 많고 실수도 많이 한다고 봅니다만..ㅋ;

 

그래도 포기하기 힘든건, 대화를 하면 쉽게 풀수 있는 것들인데

온라인 공간에서도 오해하고 / 미워하고 / 좌절하기에 그냥 포기하기는 조금 아쉽아쉽...= _=)y.

 

이건 아니다 싶은것에 대해, 어떻게 하면 기분 나쁘지 않게 이야기 해줄수 있을까 ...

내가 잘못하고 있다 싶은것에 대해 어떻게 하면 이사람한테 들을수 있을까...

 

참으로 저에겐 어글보다 더 난감한 문제가 아닌가 시포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