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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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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에 혼란이 옵니다...퀴르갈에서 창기사의 입지는 뭘까요 도대체...
어글세팅을 하면 딜러들이 조금이라도 더 안정적인 딜을 할 수 있고 어글은 진짜 꽉 잡아 줄 수 있는데, 딜이 안나옴... 창기 딜이 진짜 무시할 수준이 아닙니다... 딜세팅과 어글세팅 딜량이 극과극... 솔직히 제 체감으로는 어글 보다도 딜세팅으로 딜에 기여하는 편이 최대한 빠르게 보호막 구간으로 넘어 갈 수 있어서 더 빠르고 편하게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딜세팅의 경우 확실히 딜량면에서나 클리어 속도 등 어글세팅보다 장점이 많아 보이기는 하지만 딜러에게 위험부담이 커진다는게... 딜러들 기량이 받쳐주고 어글 회수도 최대한 빠르게 하면 아주 위험한 상황은 피할 수 있지만... 회피가 몹통과가 안되므로 어글이 튀는것 자체가 위험한 상황이 많이 연출 됩니다. 딜은 안나오더라도 안정된 탱킹이냐, 딜이 잘나오지만 어글핑퐁으로 위험을 감수하는 탱킹이냐... 물론 카슈 바타급으로 넘어가면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 되겠지만... 그동안 창기사는 극딜이냐, 극어글이냐... 둘 중 한가지만을 선택하면 되었는데, 그래서 빛철 극딜용/폭주 극어글용 두가지로 충분히 어느 인던이든 문제될게 없었지만... 지금의 창기사에게 요구되는 기량은 어글도 잘 잡으면서 딜까지 잘 나오는... 그런 상황인 듯 합니다... 퀴르갈이 어글자만 나만바라봐가 된다면 참 좋을텐데... 왜이렇게 창기를 무시하는건지... 덕분에 창기사의 입지와 수요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많이 생기네요... |
키노피오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