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궁수로 사교도팟을 갑니다.

 

40랩 창기사 + 40랩 사제 가있는 파티에서 궁수/무사를 구한다고 합니다.

 

39궁수인 제가 입장합니다.

 

창기사가 말합니다.

 

"좀만 기다려보고 안옴 3인갈까여 궁수님?"

 

궁수 : 켁ㅋㅋ궁수로 3인은 좀 오래걸리지 않을까여?

 

창기 : ㄴ 별차이 없어여 저희 3인자주댕겨서리

 

궁수 : 궁수 암만 무기 좋아도 광전사 못따라가여 (궁수 여러분 죄송합니다. 혼자 고생하기 싫었어예)

 

창기 : ㅎㅎ자신감을 가져여 사교는 쉬운 인던이라 ㅋㅋ (전 여기서 기분이 확 상했습니다 어디서 자신감 드립이야??)

 

궁수 : ;;

 

창기 : 님보다 더 안좋은템 궁수랑두 3인돌았는데 ㅋㅋ(아주 못질을.. 제 탬은 6미혹 옵은 중중후)

 

궁수 : 자신감 보다는;

 

창기 : 3인 돌아두 시간남아여

 

---이때 Shift+Y 해보니 광전사 지원이 두명 와있습니다.---

 

궁수 : 광전 받죠 39랩이면 적당할거 같은데

 

---침묵---( 걍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때서야 돼지팟이란걸 알았네요.)

 

궁수 : 저 탈할게여 무사 받으세요.

 

---파티에서 탈퇴하셨습니다---

 

3인 그까이꺼 못해서 안하는줄아나

어디 돼지시키가 가련한 엘린 궁수한테 노동착취 질이야?

라며 귀여운 고양이 궁수는 궁시렁 거렸습니다.

 

제가 다른 팟에 갔을때 다시 파티찾기 창 봤는데 여전히 궁수/무사 기다리고 있더군요.

암만 돼지가 많다고 들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나 돼지요~ 하는 사람은 첨보네요.

 

 

가련한 제 궁수입니당 ♡ 38 안되서 퀘탬입고 있을 때네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