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섭이라 사람이 없어서 40렙 미션퀘 태고신의 파편을 39렙 때 혼자 하게 됐습니다

대충 카이아 속박 던지면 되겠지 하고 들어갔는데 20분 가까이 빙빙 돌았네요

첨에 골렘하나는 속박 던져서 대충 때려잡았는데 그 다음에 좀 큰 아르가스가 졸들

데리고 나오더군요. 크기 봐서 중형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일반 ㅠ 속박 던져도

이상하게 데미지가 안 나오고 쫄들도 우르르 나와서 죽을뻔했습니다. 어찌어찌

쫄 때려잡고 이제 사슴 패야지 했는데 쫄 다시 소환 -0- 몇번 더 도니까 쿠마스까지

소환하네요. 재워놓고 고통의 주박 중첩으로 피 빼는데 한마리 또 소환 ㅠㅠ 진짜 

동렙때 사제였으면 꼼짝 못하고 죽을뻔;; 도트데미지 최고! 메즈도 한번에 2마리 되니까

쿠마스 재우고 도트 걸고 아르가스만 패서 겨우 깼네요

사람들이 본캐 힐러면서 왜 또 힐러 키우냐고 뭐라하는데 아직 쪼렙이라 말하긴 좀 그렇지만

사제는 사제대로 정령은 정령대로 다른 맛이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