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특히 mmorpg에서의 사제유저는 대부분 전통적으로 힐러로서 게임을 하던분들입니다.

 

mmorpg에서 힐러의 역할은 대체적으로 직접적 전투시 짜릿한 공격스킬을 포기한대신

 

상대적으로 팟플레이에서 분명한 역할을 담당하므로 보상받는 그런 유형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형태의 직업보다 대부분 지속적으로 힐러계열에서 절대적인 필요성에 의존해왔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우리가 쉽게 표현하자면 귀족이라는 등급이죠..

 

힐러계는 언제나 귀족대접을 받게 마련입니다.

 

물론 대신 포기해야하는것은 솔플레이 그리고 집중타격의 대상..

 

 

 

그런데 테라에서 이같은 고정관념이 무너진것입니다.

 

어디서 듣도보도 못햇던 하이브리드형 정령사라는것이 같은 힐러라고 치고 올라온것입니다.

 

사제만랩 수두룩합니다

 

그러나 상대적 박탈감이 문제입니다.

 

운용을 못해서가 아니라 상대적인 위치에 대한 불안감입니다.

 

 

이를 이해못하면서 일반론으로 사제를 공격하는것이 문제입니다.

 

일인시위...

 

사실 힐러만 해보던 유저들에겐 어쩜 가능한 실체적항의일것같다는 생각해봅니다.

 

 

아마도 한국에서 게임을 개발하는사람은 이런 부분을 간과해선 안될듯하군요..

 

 

 

 

힐러는 분명한 캐릭터임을 천명합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 만족을 얻고자하느  유저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는것을요..

 

 

따라서 사제의 지위를 확고히해줄 가치는 있습니다.

 

그들은 중요한 자원이고요..

 

 

 

하지만 변신을 하지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듯...

 

고정관념의 역할이 과연 세계게임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통할수있는지는 의문이군요..

 

 

 

정령사는 ...이런 흐름에 정점을 찍은 캐릭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검투사와 마찬가지로..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