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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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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미궁..힐러죽으면 힐러탓 힐러없이 탱죽어도 힐러탓??어제 미궁팟을 갔어요.
다들 숙련된 분들인지라 말한마디 없이도 안정적으로 사고없이 잘돌아가고 있었어요. 쿠마스 잡고 그 머리에 징박고 두번잡는넘 깔끔하게 다잡아주고 그 개주인이랑 개랑 있는넘까지 잘잡아주고 근디 여기서 일이터졌죠... 다잡고 빨리 넘어가야한다는 생각에 팟원분들은 문도 채 열리기전에 문앞에 모여계시고 매즈 풀린 개주인은 저한테 달려오고... 동시에 문이 열려서 다같이 좁은통로 넘어가다 난 옆으로 밀렸을 뿐이고...ㅠ 텔포 썼지만.. 벽치기와 동치에 내화면은 어두워질 뿐이고..ㅠ 근디 그상황 모르신 탱님은 고대로 몹끌었다 다굴맞아 누우시고... 어찌어찌 딜러분들 몹 정리하고 부활하고 보스앞으로 갔죠 근디 탱님 갑자기 투덜대기 시작하시네요 인내가 깨졌네, 젤비싼거네, 어쩌네~ 그냥 비싼 인내가 깨져서 속상하셔서 그런갑다하고 별 생각없이 막보 ㄱㄱ 시작했죠... 시작과 동시에 전 바닥에 열심히 구슬깔면서 도망다니고 있었고 갑자기 보스 한방에 궁수, 광전님 딸피 대시고 탱님은 반피좀 넘게 남아계시더라구요 당연히 그상황에 딸피 딜러분들 힐 열심히 채우고 탱님을 담으로 채워드렸어요. 그리고 열심히 도망다님서 다시 구슬작업 ㄱㄱ하는디 탱님 갑자기 힐안하냐고 힐좀 빨리하라고... 그러시네요;; 전 딜러분 딸피길래 그분들 먼저 해드리고 탱님 피 채워드렸다 했더니.. '탱은 무조건 만피다 무조건 탱만피먼저 해라' 이러시는거예요. 그럼서 아까죽은거가 니탓이라는둥 힐가지고 이러쿵저러쿵 말하는데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러다 한분이 누우셨어요 전 매즈를 외치고 딜안할때 매즈걸고 부활하려 가는데... 탱님 시비거십니다.. 그냥 막 딜~ 매즈 당연히 풀리고... 저 죽고 한두분 누우시면서 팟은 엉망진창이 됐어요 근디 갑자기 궁수분이 저한테 머라하시네요 그 개주인한테 한방에 죽는사람이 어딛냐는둥 미궁 한두번하냐 그걸못피하냐는둥.. 텔포는 둬따 어디다 쓰냐는둥.. 그람서 제잘못이라고 말씀하시는거예요. 전 당황스러워서 제가 멀잘못했냐고 같이 좁은길 나가다 밀려서 벽으로 텔포대서 죽은건데 힐러 죽은거 확인안하고 막몰이 하셔서 탱님이 죽으셨는데 왜 그걸 저한테 머라하냐고 했더니 그 궁수분.. 어이없는말.. 그냥 죄송하다 한마디만 했으면 창기분 기분 저래 안상하셨을꺼라고........ 아니 힐러가 봉도 아니고;;; 힐러죽은거도 못보고 몹한테 달려들어서 죽은걸 왜 제가 죄송하다고 해야할까요???? 진짜 어제 천불나고 게임하면서 이런황당한일은 첨격네요;;; 저 상황에선 힐러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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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에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