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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6 13:25
조회: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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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테라와 일부 정령님들을 돌아보며..오픈베타 시작하면서 별5개에 빠져서 정령 한케릭만 키우는 골수 정령입니다.
접속하면 미궁돌고 오프하고 또 미궁돌고 접는 그런그런 정령입니다.
한번씩 시간이 생기면 꽃게잡이라도 가볼까 하고 이리 돌고 저리 돌다 같은 정령님들 만나면 반갑게 인사합니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어떤 템들을 쓰시나.. 초롱초롱한 눈방울로 바로보죠.
그러다가 깜짝 깜짝 놀랍니다.
올 황금미궁셋.. 마법봉까지..
힐옵/공옵 하나 없는 법봉을 끼고 7천도 못미치는 힐량으로 힐하고 계신 모습들을 보며..
황미 마법봉은 기본가가 400만은 할텐데.. 그정도면 1힐/1공 인장 마법봉이 더 가치있을 텐데 말입니다.
그냥 막연하게.. 정령사가 부켄가? 하는 자문만 하고 지나칩니다
전 습관적으로 구슬을 많이 깝니다. 같이 파티하시는 분들이 영역표시가 과하다고 할 정도로 깝니다.
언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하는 것이기도 하고 잠시 한눈 팔기 용이하게도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다들 이제 템이 좋아져서 그런지 분노결계/정신결계 이걸로 끝.. 인 형태의 파티사냥이 많이 늘어나는 것을 보며
우리 정령사의 유닉크함이랄까 큰 특성이 잊혀지는 느낌이 들어서 참 씁쓸합니다.
50렙을 찍은지 다들 한달가까이 되어가서 반복적인 미궁 (경우에 따라 아카), 꽃게잡이 선박에 처음의 신선함과 설레임이
많이 사라진것 같습니다.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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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MinDamD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