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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22:20
조회: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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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사를 키우던 사람이 사제 키우는 일기 6사제가 24레벨이 되어서 각성이란 스킬을 배웠다
써있기는 '조루가 되서 쓰러진 파티원을 벌떡 일으켜 세웁니다' 라고 써있었는데
파티원이 쓰러질 정도의 피해를 입으면 보통 큰 데미지 + 디버프 걸린 상태라서 각성보단 해제+힐을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했다
상향되서 5초간 다운 경직저항이 증가하지만 위급한 상황에서 쓸 정도로 딜레이가 짧은 건 아니고..
게다가 보통 기상공격을 쓰니까. 그냥 전장용 스킬이라고 생각했다.
영원의 분지로 왔다. 오칸 잡는 일반퀘는 귀찮아서 그냥 넘기고 갓 태어난 쿠마스를 때려잡으니 8분이 걸렸다.
경치효율은 중형 잡을 시간에 그냥 일반몹 잡는게 훨신 낫다..
무엇보다 이놈은 무사로도 질리게 잡았는데 또 잡으려니 화가 날 것 같았다.
파티창을 열어보니 성장한 쿠마스부터 하실분 힐러 구함 파티가 하나 있어서 여기에 들어갔다
쿠마스 송곳니 2종세트 미친개 미션호위퀘스트 수호대 까지 때려잡았다.
창기사가 평타도 많이 하고 스킬도 많이 넣고 잘 해서 그런건지 힐 어글이 그렇게까지 튄단 느낌은 들지 않았다.
나도 몹 뒤에 붙어서 딜을 했는데 근딜러가 자꾸 송곳니 꼬리치기랑 배꼽번쩍 발 내려치기를 맞았다. 난 안맞는데..
어 이렇게 써놓으니까 자랑같네 헤헤
사실 정말 몹을 많이 상대해보지 않은 이상, 이것저것 맞는게 당연한거다. 그러니까 힐러를 대려가는 거고.
딜러들이 다 고수라면 탱 힐 그런거 필요없고 딜러 5명으로 파티를 꾸릴거다. 음 그럼 좀 무섭겠다.
일반몹 반복퀘스트가 하나 있었는데 이 몹은 나를 다운 잘 시키고 데미지도 세고 잘 죽지도 않고 방패막기도 하고 그래서
포폴리온 갈 생각으로 조금만 잡다가 25레벨이 되서 문장 찍으러 벨리카로 왔다.
내가 생각하기에 테라에서 가장 사기스킬은 벨리카의 귀환이다 -_-
예를들면 벨리카 귀환 있는 종족은 스킬배우고 바로 마을 이동 주문서를 써서 사냥터로 갈 수 있는데
없는 종족은 벨리카 줌서쓰고 스킬배우고 쿨동안 손가락 빨면서 기다려야 된다. 나만 이 시간이 아까운건가..??
아무튼 이래저래 굉장히 유용한 스킬이다.
정령사는 솔플문장이 장막뎀지 6 분노쿨감 3 정령탄 뎀증 3 이렇게 있는데
사제는 해파리강화 3 심판후 손길 뎀증가 5 이렇게 있다. 천벌의 연쇄 후 장막강화도 있지만 연쇄는 안 쓰니까.
그나저나 해파리가 여기서 25퍼센트나 더 세진다니 헐....
예전엔 이게 사제 최고 뎀딜기였다니 헐.....
심판후 뎀증가는 심판 스킬을 사용하면 5초동안 손길 데미지 25% 강화 버프가 걸린다. 꼭 심판 후에 바로 이어서 안 써도 된다.
그 외에는 딱히 필요한 문장은 없었다. 사제는 문장 이것저것 막 찍어도 상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27레벨 파수견 지팡이(옵은 당연히 일반몹 추뎀)랑 27레벨 녹템방어구 세트를 샀고 창고에서 위용3 3개를 꺼냈다.
돈이 없는 사람이라면 물약을 팔아서라도 사는걸 추천한다. 33에 퀘스트로 하나 받고 38에는 값싼 이계의 지팡이가 있으니까.
그리고 주문서를 써서 포폴리온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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