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사로 50만렙(아직까지는...;;)을 찍고 아는 분들 미션을 도와드리러 밤피르 언덕을 갔었습니다. 고레벨이 데미지를 주면

 

파티원 전체가 경험치를 얻지 못하니 구슬류와 결계정도만 해드렸는데, 상당히 좋아하시더라구여~ 그리고 밤피르 저택 미션

 

퀘 전퀘를 하고 나니 다들 24~25렙이셔서 저택을 못들어가 앞마당에 있는 대형거미를 잡았어요. 그래도 나름 중형몹이라

 

창기사분 바로 뒤에 파라구슬 3개정도 놔드리고 거미가 발광(?)할때마다 섬광으로 재워주고 금방금방 잡더군여. '-'

 

그렇게 26레벨을 올리시고 밤피르 들어가기전에 정말 감사하다고 창기사분이 말씀하시더라구여~ 테라 하면서 창기사한테

 

엠구슬주는 정령사는 처음봤다고.'-';;;; 그래서 중형몹은 잡기전에 창기사 위치하는 곳에 엠구슬 피구슬 보통 깐다고 말씀

 

드렸더니 그런분 한분도 못봤다고..ㅠ_ㅠ;;  인벤에 오시는 정령님들 다들 저랑 다른섭인거같아요.. 제가 클때까지만해도

 

보통 창기사 뒤에 엠구슬과 피구슬 몇개씩 까는 정령님들이 많으셨는데...;; 다들 접으신건가;ㅁ; 시골섭이라 정령분들이 많이

 

접으셔서 그런가보네요.. 할일이 없어 거미 솔플(?)하고 있던중에 저택파티가 끝나셨는지 나오셔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컨트롤 잘하시는 정령분들은 많이 봤는데 약간의 센스가 있었으면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여. 팟에 힐러2명있었는데 사제

 

분이 힐과 버프류주면 정령분은 도트뎀딜과 상황봐서 속박써주고, 여유생기면 구슬류 몇개정도만이라도 해주면 좋은데

 

사제있다고 노는 정령분들 더러 봤다고 하시더라구여.. ㅠㅠ  정령님들 저도 본캐가 정령이고 최악의 발컨잉여정령이지만-

 

파티에 사제 있다고 노는 분들은 없었으면 좋겠어여~ 제가 알기로는 90프로이상은 잘하시만 못하시더라도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해서 파티분들 생존먼저 생각하고 움직이는걸로 압니다. 정령사 정말 힘든 직업이에요. 돈 벌기도 사제와 더불어 가장

 

힘들고.. 스트레스도 가장 많이 받을뿐더러 온갖 욕과 징징.. 등등 사제와 같이 가장 많이 듣는 직업이자나요. 그렇게 힘들고

 

욕듣고 스트레스받아도 정령이든 사제든 자기가 할 수 있는 것과 해야 할 것들은 최대한 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ps.. 첫 의도와는 다르게 글이  이상한쪽으로 흘러갔네요..-_-;;;; 후반부에 쓴건 얼마전 20명정도 되는 정령님들과 사제님들해서  

다같이 벨리카에서 같이 담소를 하다가 서로 나왔던 얘기에요. 인벤에 자주 올라오는 글들과 실제 정령 사제유저들 얘기, 그리고

 

힐러 욕하는 분들 얘기 다 들어보고 나왔던 얘기입니다.. 그냥 잡담하다 나온 얘기니 어글관리차 쓴 글은 아니니까 오해마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