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령만렙 찍으면서 내가 신컨이라고 잠시 착각했었다.

 

난 손가락이 무지하게 빠르다. 학교다닐때 선생님들 문서작성은 내가 다 했고

 

내가 컴퓨터 타자치는걸 보고 선생님들은 혀를 내둘렀다.

 

학교 컴퓨터실에 있는 한메타자 기록은 내가 한번만 도전하면 갈아치웠다.

 

손이 빠르니 내가 겜 컨트럴도 잘한다고 착각했었다.

 

내가 발컨이라는걸 깨달은건 미궁에서 다른사람보다 두배는

 

더 많이 눕는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을때였다.

 

하지만 이렇게 자위했다. 내가 천옷캐릭이라 다른 사람보다 많이 눕는거라고..

 

그리고 같이 미궁도는 같은 천옷캐릭인 마법사와 내가 죽는 횟수를 비교해봤다.

 

내가 많이 눕는 편이었다.

 

난 그때 깨달았다...

 

내가 발컨은 발컨이구나...

 

신컨이란 착각의 늪에 빠진 날

 

헤어나오게 한건 폭군이었다.

 

그 뒤로 난 중갑캐릭의 안정성을 가진 광전사를 선택했고..

 

비늘솔플만으로도 정령일때 보다 2배 이상의 앵벌이를 하고있다.

 

결론 --- 발컨은 천캐릭은 안하는게 좋음, 손가락 스피드와 컨트럴은 별 관계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