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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20:22
조회: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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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은 자꾸해야 느나 봅니다..ㅋ정령으론 미궁 하루 1-2번씩 가는데 요즘 통 죽은 일도 없고
슬슬 미궁이 질려가던 차에
프레이아 운명팟이 있길래 지원을 했읍죠
난 헬팟구원자라는 자만심에 사로잡힌체 ;;ㅋㅋ
탱님은 황미셋이었는데
딜러들 장비가 격분 인장 노강 등등이라 뭐 힘들것은 예상하고여
불카까진 무난하게 뭐 딜러들 1다이 정도하구 (1번만 잡구 ㅎㅎ)
막보 도착하니 1시간 걸렸더군여
자 탱님이 거인종류 첨이라 간략하게 설명드리구 시작을 했습니다
무난하게? (딜러들 한 3-4번씩 다이 광전님이 블루홀이더라구요 이분은 10번 가량 죽으시구)
피를 70프로까진 뺐는데 구석지에서 광전님이 점샷맞고 죽으셔서
여기서 광전님이 죽고 살리는데 탱이하 근딜들 피가 확 딸피까지 내려가드라구요
부활취소와 동시에 락온을 걸면서 뛰어나가면서 화면을 돌리는데 장판으로 걸어들어가는 제 모습;;ㅋ
자살성공 ;;
이땐 무난히 격수님들이 부활을 해주셨는데
1번 죽고 나서 정신 차리자 했는데
출혈 연속 돌진에 텔포 쿨탐되서 또 죽고
부활하다가 장판 깔렸는데 시전끝나구 텔포하면 될꺼야 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또 죽고
제가 무한힐 드려도 간신히 버티던 팟이었는데 제가 이렇게 헬팟 제조에 일조를 하니
리셋 또 리셋 되고
딜러들 사망횟수는 안드로메다로 가고..ㅋ
결국 막보 못 잡았어요 ㅠㅠ
요즘 죽을일도 없고 나름 숙련 이라 생각했는데
숙련팟의 편안함에 길들여져서
헬팟 한창 다닐때보다 컨이 후퇴한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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