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공입니다- -;;

 

 

원래 쓰던 대검이 있었어요.

춤광대검인데, 명품작에 4억쯤 쏟아부었는데 도저히 안되서

일반봉인으로 2공2중2후 띄워서 8강해서 쓰던 찰나에

 

남친이 새벽에 제 아이디로 몰래 얼발대검을 하나 먹어줬어요.

있는데 왜 그랬냐고- -; 아깝다고 그랬더니 그래도 이왕 먹어놓은거 쓰래서

명품작 태봉 가지고 있던거만 해보려고 했는데

그런데 태봉 5장째엔가

2%짜리 3중2후 명품이 떴는데.. 도저히 계속 돌릴 자신이 없더라구요.

서버에 몇몇 아는 무사분들 쌍공아니면 대검은 필요없다면서

몇십억씩 들여서 쌍공 극옵명품 뽑으신거 도저히 전 따라할 자신이 없어서;

어찌어찌 쓰다보니 저게 12강이 되었네요..

 

 

12강 뜨자마자 거래창에 올라오는 글들이;

뭐 물론 예상은 했습니다만ㅜㅜ

엠칼(전에 쓰던 춤광대검- -)으로 바꿔차고있었는데 몇몇분들은 살펴보기도 하셨나봐요.

 

 

 

공속도 없이 어떻게 저딴옵을 12강 했냐 대박이네 용자 탄생이다 <

대검이 아깝네 나라면 저딴옵 안쓴다 <

그냥 춤광대나 쓰지 뭐하러 노공을 쓰냐 생각이 없네 <

망옵이네 <

 

 

 

그러시더라구요;

저도 이게 11강까지 가고나니까.. 슬슬 무서워져서

강화라도 안되고 속썩였으면 그냥 덮었을텐데

매일 자기전에 덮을까 말까 덮을까 말까 그러다가 길원들한테 뭘 덮어 그냥 써 만렙풀리잖아 소리 듣고

아 네- -; 하고 자러가기를 한참을 그러다가

마침내 12강이 되었는데 망옵이라고 거래창에서 욕만 오지나게 먹었네요ㅋ;

 

 

ㅜ 그래도 전 잘쓰고있었는데 신나서;

공속 없어도 켈상에서 얼음폭풍 10방중에 9방은 다 피하고.. 불기둥 안맞고

그러면 되지뭐 생각하고있었는데 너무 다들 그러시니까 조금 속상하기도 하고

넋두리 하러 간만에 무게 와봤네요ㅜㅜ

안그래도 요즘 무사 극한목걸이 먹여주고싶어서 수련장 다니고있으니까

극한목걸이 먹고 저 칼 차고 공속주문서먹으면 켈사에선 나도 쌍공이다~ 그러고 있었는데;ㅂ;

 

 

 

꼭.... 쌍공 써야하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