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9-23 16:29
조회: 918
추천: 0
으하하하~!! 어제 3급도끼 하하하하;;;어제 3급 도끼를 꼭 사리란 마음을 먹구 광게에 질문까지 올려가며~ 검상앞에서 대기를 했더랬죠...... 움트트트... " 3급 예약해보아요~ 으헝~!!! " 모집글 등록도 수십번~ 예약창에 귓말도 수십번....... 검상앞에서 하는일 없이.... 징징되며... 3급도끼에 하루를 올인 했습니당... 중간에....넘넘 지루해서.... 부캐키운다고.. 사교입던을 하니.... 거래창에... " 3급 공상도끼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 " -_-;;;;;;;;;; 제가 속한 길드가 섭에서 사파에 속한 길드라...미움받을까봐... 길드탈퇴꺼정 해가며..... 아무 대화도 없이..-_-;; 거래창만 바라보며.... 멍때리기를 어언 몇시간이 흘러드랬죠.... ' 포..포기할까??? 하아........' 하려는 생각이 드는 ....... 그때!!!!!!!!!!!!!!!!!!!!!!!!!!!!!!!!!!!!!!!!!!!!!!!!!!!!!!!!!!!!!!!! 갑자기 쿵~ 소리가 들리며.... 빨간글씨로~ " 님 도끼 나왔어요~ ^0^ " " 헉 저 검상앞입니다 달려갈께용~~ " " ㅎㅎㅎ 어서 뛰세요~~ ㅎㅎㅎ " 파티매칭을 한 직후부터... 내 심장이 두근두근 내가슴이 떨려와~ 우헝우헝~ 꾸애정의 노래가 들려오며.. 생애첫 검은 탑 (상급) 을 눌러보앗더랫죠..-_-;;;;;;;;; 으스스한 느낌이 검탐 하랑...똑같더만요..-_-;;; 여튼... 텔포타구 드뎌 툴사의 잔당앞에서있는 늠름한 용사분들과~ 조우 저 머언곳에서~ 주황색 글씨로 [ 붉은 주술사의 도끼 ] 가 그 웅장한 자태를 뽐내며~ 초라하게 조그만 상자에 들어있더군요...-_-;;;; 10m......9m..... 7m.... 5m.... 손만 뻗으면 닿을 만한 거리까지 접근후~ 용사님 1 : 축하해요~!! ㅎㅎㅎ 용사님 2 : 잘쓰세요~!! ㅎㅎㅎ 용사님 3 : 담엔 같이 와요~!! ㅎㅎㅎ 용사님 4 : 난 잘생겼어~!!ㅎㅎㅎㅎㅎ 용사님 5 : ㅎㅎㅎㅎㅎ 드디어 내도끼닷~~~~~!!!!!!!!!!!!!!!!!!!!!!!!!!!!!!!!!!!!!!!!!! 크하하하하핫!!!!!!!!! 하는 순간..... 화면중앙에 [ 붉은 주술사의 도끼 ] 를 획득하였습니다~!!! 두둥 ~!! 하구 떠야 되는데....... 용사님 1 : 짝짝짝~!! ㅎㅎㅎ 용사님 2 : 짝짝짝~!! ㅎㅎㅎ 용사님 3 : 짝짝짝~!! ㅎㅎㅎ 용사님 4 : 난 잘생겼어~ㅎㅎㅎㅎㅎ 용사님 5 : ........... 나 : 응? 저 안먹었는데용??? -0- 용사님 5 : .......이...이........이거 왜...... 주....주사위가 안....안되요?????????????????????? 나 : -_-? 용사님 1.2.3.4 : 어느정도 루팅 시간 지나면....... 주사위 안돌리구 바루 먹어용~!!!!!!!! -0-;; -0-;; -0-;; -0-;; 두둥!!!!!!!!!!!!!!!!!!!!! 뭐.. 이때부턴... 용사님들의 모습이.....그저... 개뿔용사..... 으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뿔용사님 1 : 죄송해서 어쪄죠.... 개뿔용사님 2 : 쿨탐 버려서 어쩌죠... 개뿔용사님 3 : 헛걸음해서 어쪄죠.... 개뿔용사님 4 : 제가 잘생겨서 어쪄죠.... 개뿔용사님 5 : 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요ㅠㅠㅠㅠㅠ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 으헝~~ㅠㅠㅠㅠ 나 : ㅠㅠㅠㅠㅠㅠㅠ괜찮아요ㅠㅠㅠㅠㅠ또와야죠ㅠㅠㅠㅠㅠㅠ 으헝~~ㅠㅠㅠㅠ 하늘도 울고 나도 울고 아 ~ 슬프다~!! 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라 라라~ 라랄라라라라라~~~ 뭐 그렇게 제 3등급 도끼는 한낱 제물템으로 전락했다능... 뭐..그랬다능........-_-;;; 그래서 어젠...뭐... 울면서 집에 갔다능... ㅠㅠ 뭐 그런이야깁니다능....;;;;; 요약하자면..... 루팅시간 지나면 줍지 마세요.....ㅠㅠㅠㅠ 저도 도끼 한번 먹게요..ㅠㅠㅠㅠㅠ 오늘은 먹구 말테닷!!!! 아하하하하;;;;;;;;;;;; 날씨가 좋아요~~ 가끔은 하늘도 올려다 보시고~ 테라 하세용.^^ㅋ 긴글이어서 죄송하다능..;;;;
EXP
475
(75%)
/ 501
|
우리동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