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시엘 : 오늘은 16년 동안 어글을 한 번도 뺏겨본 적이 없는 어글의 달인, 핑퐁 김미달 선생님을 모셔보겠습니다. 선생님 어글을 한 번도 안 뺏겨보셨다는 게 정말인가요?

 

 

김미달 : 네 16년 동안 한 번도 뺏겨본 적이 없어요.

 

 

천사시엘 : 어떻게 하시길래 어글을 안 뺏기세요?

 

 

김미달 : 아..저는 도발 이런 거 안 씁니다. 그냥 몹 앞에 가서 침 찍 뱉고 엄마욕하고 아빠욕만 하면 몹이 알아서 열폭합니다. 절대 다른 데 안 봐요. 나만 봐.

 

 

천사시엘 : ..................몹한테 욕을 한다구요?...그게 말이 됩니까?

 

 

김미달 : 몹한테 욕 해봤어요?

 

 

천사시엘 : 아니요?

 

 

김미달 : 안 해봤으면 말을 하지 말아요. 개네들 부모욕하는 거 엄청 싫어합니다.

 

 

 

 

 

 

 

 

 

 

 

 

ㅇㅅㅇ;;

 

 

 

 

쓰고 보니 안 웃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