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2-25 10:43
조회: 699
추천: 0
6개월 만에 꺼낸 법사..
아주 오래전에.. 법사를 생성해서 이러저리 34렙까지 찍었었습니다. 본케가 광전/창기라 맨날 인던만 댕기다가.. 6개월 만인가.. 엊그제 새벽에 잠깐 꺼내봤었죠.. ;;
34렙인데 이미 포라 엘리누쪽 미션까지 다 끝냈고.. 뭘 할까 하다가 미궁 수호자 닥사팟에 꼈습니다.
광전으로 검상 자주 댕기고, 창기는 템빨이 후잡해서 하급만 댕기는데, 제 지옥불(번캔 > 파계 > 지옥불) 뎀쥐로 빠지는 불카누스 피를 보니.. 확실히.. 법사가 엄청 강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 크리 안 터져도 1만 단위 뎀쥐는 기본이니.. ;; 이거 정말 재밌더군요 ㅎㅎㅎ; 아, 물론 탱투사님은 죽을 맛이라던데.. -_-;
나비가 한 분 있으셨는데.. 렙업 엄청 빠르더군요 ;; 창기 탱 다하고 법사 들어간게 새벽 2시쯤이었던거 같은데.. 미궁 수호자 닥사 하다가 각자 미션하자고 해서.. 그 멤버 그대로 서로 흩어져서 미션에 달렸죠 ㅋㅋㅋ;
알고보니.. 포라 엘리누쪽 미션 다 한건 저 혼자라.. 저 혼자서 사막의 쉼터쪽 미션 하고, 크랙카일 잡고.. 결국 딜러만 한분 바꾸고는 아침까지 달려서 사교 한번 트라이 했습니다.. ;;
거의 관심없던 법게에 급하게 와서 스킬/문장 등등 찾아보고 참고를 하긴 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제 문제점 한가지를 알게됐죠.. ;;
창기/광전 이라는.. 중갑에 가드 스킬이 있는 캐릭들만 하다보니.. 회피를 주로 하고, 방어가 낮은 법사캐릭이 오히려 어려웠다는거죠. (사실 이것때문에, 법사랑 비슷한 시점에 키웠던 무사도 때려치움) 안정적으로 힐/탱이 있는 파티라면 상당히 수월한데, 솔플은 무척 어렵다고 느껴지네요 ㅠㅠ 다른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40렙에 마방 배우고, 48렙에 신속 배워야 좀 쉬워진다고 말씀들 하시던데.... 우워어어어.. 역시 난 발컨인가.... ;;
그래도 팟 사냥에서만큼은 정말 재밌더군요.. 딜 잘 나오고.. 어글도 뺏.. -_-;;
앞으로 법게도 자주 둘러보고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__:)
|
rosevo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