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쓸까 말까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또 댓글 쓰고 게시물 쓰면 제 자신이 너무 뻔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쪽지로 용서를 구했으나 그마저도 제대로 사과한 거 같지 않아서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댓글들이나 게시물들이나 장난을 할 때에 조금 지나친 거 같다는 생각이 스쳐 갑니다.

어느 정도의 선은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 데 많은 부분이 연관된 부분은 조금 자중해야 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음...오늘 같은 경우도 결국은 제가 증폭시켜 버린 것 때문이니 부담으로 오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렷을적에도 제 말투나 장난이 톡톡 쏘는 경향이 있어서 친구들이 뭐라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버릊을 아직 못 고친 거 같기도 합니다. 예전에 사게에 글 남겼을 때에 저에게 쪽지로 여러가지 충고나 조언을

해주신 분들이 기억 나네요. 초심을 좀 잃은 거 같기도 하고, 저라는 사람이 또 워낙에 특이하거나 재미가 있어야

즐거움을 느끼는 성격이라서 한 곳만 바라보다 보니 이렇게 충돌도 일어나고 트러블도 일어나고 사과도 하고

이러는 거 같아요. 예전에 변달씨가 모임에서는 말 놓고 편하게 해도 상관없지만 인터넷에서 다시 만나면 서로 

반말하지 않고 서로 높여주는 게 맞다고 한 말씀이 생각나네요. 그러한 부분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고...

최근에 있었던 일들도 걸리고, 예전에 있었던 일들도 걸리고, 지금도 그렇고 많은 부분에서 저도 잘 못을 많이

했네요. 물론 사과하고 잘 못을 빌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또 잘 못을 하는 제 자신을 보니 조금은 한심하고

헛웃음이 나기도 하고 그렇네요...대놓고 절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는것도 알고 있고...

생각하다보니 글이 길어지고 글이 길어지다 보니 논점에서 벗어난 거 같습니다.

각설하고 증폭시켜서 파장이 더 커졌으니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죄송합니다.

댓글 반응이 그렇게 될지도 예상 못했고, 조금은 도가 지나친 게시물에 대해

많은 분들이 저에게 실망하신 거 같기도 하고...

사게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자숙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