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집으로 걸어오던중..  길가에서 호떡을 파는 걸 발견!!

 

날씨도 쌀쌀하고 배도 고프고 해서 재빨리 들어가! 저기요 호떡 2개만 주세요! 라고 말햇죠...

 

손님이 조금 밀려있어서 오뎅하나를 먹고 나니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기 학생 몇개라고 했지???"

 

"........ 2..개요.."

 

호떡을 받고....

 

"안녕히 계세요"

 

"응! 잘가!"

 

.....

 

...

 

..

 

.

 

호떡 파시는 분이 어르신이었으면.. 후훗 하고 좋아했을텐데....;;

 

파시는 분이 많아야 저랑 나이대가 비슷해 보였다는.... 많다고 해도.. 30대 초반?? ..

 

그런데 저런 소리를 들으니까.. 기분이 좋다기 보다는 그냥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들어먹은 기분??..

 

약간 그렇더군요..;; 몇살이시죠? 저 학생아닌데요.. 할려다가 그냥 왔다는.....;;;

 

 

 

..

 

 

 

 

 

 

 

 

 

 

 

 

 

 

 

 

 

 

 

 

 

 

 

 

 

 

결론은!! 난 역시 동안!! 푸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