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하하~~

한동안 이것을 메인 이미지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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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제작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그 누나분이 스물 셋이였을 무렵에 이야기임

아무튼 그때의 이야기인데,

당시에 그 누나는 4학년으로, 1,2,3학년의 지도를 맡고있는 직책에 있었다고함

학교의 일과는 대충이러하였는데

6시에 기상을해서 학교 생활을하고 10시 반에 다시 인원점검을 한뒤

조금(?) 훈련을 斂 & #65533; 세면 후 취침... 이런 과정이였다고함

그리고 교칙상 12시 이후로는 불을 켜놓으면 안됐기 때문에

밤에 저학년 생도들이 잠을 자는지 안자는지 관리하는것도 누나의 역할이였는데

그날따라 늦게까지 스탠드를 켜놓는 학생이 많아서 많이 혼냈다고 함ㅇㅇ;;

그렇게 서치를 다돌고 새벽 1시 반정도 & #46124;을무렵

2층 제일 구석진 구역에 단 한방에만 불이 켜져있길래

'아..쳐 돌았내 이거..'라는 생각과 함께

문을 벌컥열면서

"니 쳐 돌았냐?" 하면서 문을 벌컥 열었는데

방안에는아무것도 없듯이 깜깜했으며, 침대시트를 펴놨던 흔적조차 없었음

즉 사람이 살지 않는 빈방이였던거임....

오싹함에 한동안 가만히 굳어버렸지만..정신을 차리고 나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문을 닫고 나와서 뒤를 돌아보니..;;

거기엔 방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시멘트 벽일뿐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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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예전에 한 20년전 무렵

학교생활을 못버티고 자살한 학생이 한명있었는데 ,

하도 뒤숭숭하다고 하여 그방을 아예 시멘트로 다 막아버렸다고 함

누나는 그 방문을 열고 들어갔던 것이 되는데

진짜 무서웠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