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옆에 저렇게 산책로가 길게 나 있어서, 요즘 점심 먹고 가볍게 걷고 들어옵니다.

 

가을에서 초겨울로 접어드는 쌀쌀한 바람도 시원하고,

 

요즘 보기 드문 파란하늘도 눈을 시리게 합니다.

 

 

 

 

 

 

도 있지만,

 

이제 슬슬 불어나는 뱃살을 감당하기 어려워서 시작했습니다. ㅠㅠ

 

저도 꽤나 살이 안 붙는 체질이라서 자기전에 라면 끓여먹기 따위로는 표도 안나는 수준이었습니다만,

 

해가 지날 수록 조금씩 달라지더군요.

 

 

대학교 3학년 때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오고는 있습니다만,

 

술 많이 마시고 그러니 어느 순간 부터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해지네요.

 

 

허리 옆에 테두리가 희미해 질때까지 주구장창 좀 걸어야겠습니다.

 

 

ya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