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1-23 01:35
조회: 305
추천: 0
오늘도 HellGate를 열...뻔 했습니다.인던 일기 시-작!
6시에 수업이 휴강했지만 버스 가 안와서 환승해서 오느라 7시 쯤에나 집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 수업이 휴강해서 기분이 좋아서 ...라기보다 맨날 그렇듯이 겜방 궈궈 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파티모집창을 키고 "힐"을 검색 했는데 검하 공하... 다시 검색하길 한 세번 반복하니 창광궁법 공상팟이 힐러를 기다리길래 얼른 지원했습니다. ;ㅅ; 살펴보기도 안하고 얼른 지원했습니다.
딱 인던 들어갔더니 ...
창궁법님이 같은길드. ;ㅅ; 이런팟 싫은데 엉엉엉 기분이 쫌 안좋아집니다. 왠지 불길하니까요.
창님이 자기가 몸이 크다고 아무나 달려달랍니다. 법사님이 달려주십니다.
창님 상큼하게 출발하자마자 공포 , 공포 걸리는 사람 싫어합니다 ;ㅅ; 공포에 걸릴만한 사람이면 비약을 먹던가. 비약을 안먹을거면 퍼펙트하게 공포에 걸리지 말던가! 궁시렁 거리면서 리셋 시키고 크로악을 잡는데 보통때 다른 창기님들보다 피가 크게 빠지십니다;ㅅ; 귀찮아서 살펴보기 안했습니다.
근데 크로악 나가서 바로 앞 레이져.....공포+ 레이져 상큼하게 걸려주시고 죽으십니다. 그 모습을 보고도 ...개한마리가 절 보고있어서 개 띠고 다시오려고 계단에 숨었습니다. ;ㅅ; 광전님이 살려주셔서 창기사님 부활 But 1초만에 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가서 다시 부활 해드리고 힐도 드렸더니 그제서야 비약드시는 상큼함.
그래요 뭐 잊어버렸는데 엎친데 곂친 격으로 ...그럴수도 있죠...
1넴도 무난히 잡고 - 많이 맞는다던가 어글을 못잡는다던가 하는 그런 다이나믹한 분은 아니셨지만. 그냥 쵸큼쵸큼 맞을때 다른 창님들보다 조금 더 다는것같다는 느낌 말곤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힘들었습니다. 다행히도 문지기팟! 아핳하하핳
무난하게 킬리언도 잡고 -, 3급로브가 떡 하니 떨어졌습니다.
저는 별로 팔 생각 없었는데 법사님이 알아서 파시더군요. .....한마니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3급로브 산데요 - 600에요 - 그렇게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 사신다던분 오셔서 템 인도도 해드렸습니다.
사신분 이 돈을 누구에게 주면 되냡니다. 창님이 자기한테 달랍니다... 이때부터 폭풍 궁시렁 댔습니다 저는... 그돈을 니가 왜받아 . 받아서 뭐하게. 이러면서 ㅋㅋㅋ 물론 속으로만. ㅋㅋㅋ
아마 법사님이셨나 뽀찌 100씩 주고 200씩 나눠 가지자고 하시더군요.... 3급템팔아서 뽀찌를 왜주나 이런생각도 들고 - 600받아서 100씩 나눠주고 200씩 가지면 700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뭔소린가 싶고.
결국 물어봤습니다. "3급템 팔아도 뽀찌 주나요?"
뽀찌 달라고 하시면 그냥 필요 없다고 하고 아예 돈을 안받을 생각이었습니다. 이유는 더럽고 치사해서
그랬더니 - 아주 쿨하게 공팟광전님이 그냥 뽀찌 받지 말자고 하셔서 - 300받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이 템을 팔지 않고 주사위를 던졌다면 이렇게 요상야릇한 흐름을 보지 않아도 됬을텐데 이 템을 뭐하러 팔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창님이 자기가 돈받는다고 하시고 저쪽 길드가 맘에 안들어 져서 열받아서 분노의 살펴보기. 'ㅅ'*
하하하하핳 폐허의중갑.
|
테라 인벤 사제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등록된 전광판이 없습니다.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