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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02:21
조회: 488
추천: 0
<마력 재생>에 대하여..
지금까지 이 문장을 박으신 분을 저 빼고 딱 한명 봤네요.
이 문장에 큰 기대를 걸었는지라 극한의 구슬 60개(3000만원) 들여서 사제 부터 찍어줬습니다.
그만큼 모르시는 분이 많을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풀 차지시 자신은 MP800이 회복되고, 다른 케릭은 360을 회복해 줍니다.
15% 증가 문장을 찍었을 시, 자신은 920이 회복되고, 다른 케릭은 414를 회복시켜 줍니다.
MP 54를 더 회복시켜주고 싶냐, 아니냐에 따라서 이 문장은 선택일듯 합니다.
다른 케릭이 체감할 때는 어떨까 궁굼하시겠지요.
법사는 물론 택도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얘네는 마력응집을 쓰지 않으면 구슬 몇 개를 집어먹는다고 해도 엠소모가 감당이 안됩니다.
그러나 무사, 궁수, 광전은 뚜렷하게 차이가 납니다. 그 중에 자체 엠피 회복력을 가지고 있는 궁수는 가장 많이 체감할 것입니다.
마력재생을 해주면~ 궁수같은 경우는 엠피 부족을 완전히 못느끼게 될 수 있으며, 무사, 광전은 적당히 도움이 되는 정도입니다. (당연히 엠부적4일 경우)
그런데 웃긴것은.. 이펙트가 전혀 없기 때문에 이걸 해줘도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패치되고 지금까지, 마력재생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단 한 번도
"사제님 엠회문장 찍으셨나봐요?"
어떻게든 알아차리는 유저를 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아예 존재 자체를 모릅니다.
그 엠회문장을 찍었다는 저 조차~
궁수로 검상을 한참을 돌다가야 겨우 알아차릴 정도이니 말입니다.
걱정되는 것은 명품 문장 45%가 이런 수준입니다. 25% 짜리 일반 문장을 그냥 준다는데..
이건 마력 재생을 하지 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회복력이 될듯 싶군요. 알아주길 바라는것도 아니고 엠회 200이라는게..
효용성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일것 같아요.
부지런하면 하겠는데 엠회 414 갖고 있는 저도 귀찮은건 사실입니다. 그만큼 미미한 회복력이기도 하구요.(분명 도움이 되긴 하지만..)
그리고 차징하느라 다른 일을 못할 때가 상당히 많습니다.
미미한 회복력이라, 왠만하면 3단계 차징을 하게되고, 출혈이나 디버프가 걸렸을때..
"조금만 버텨라, 요거 끝나고 정화해 줄께.."
이런 경우 많습니다.
그래서 차지속도 25% 문장을 필수적으로 박고 다니는데 기본적으로 20%를 상향해 주겠다니.. 개념 상향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쿨타임 10초 -> 8초 이것도, 가끔 널널한 전투가 펼쳐질 때는 10초가 상당히 길어서 그냥 멍 때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도 비교적 실용적인 상향이라고 보네요.
마지막으로, 회복 범위는 40m 입니다. 장애물에 막혀있을 경우는 역시 안됩니다.
그리고 널널한 상황이다~ 싶을 때만, 주기적으로 쓰시는게 좋을듯 하군요.
마력 재생 차지하고 있느라.. 정작 제일 중요한 힐, 정화 타이밍 놓치지 마시구요.
개인적으로 사제가 정령한테 엠회 안 딸리고 싶어서,
힐, 정화 집중안하고 마력재생만 불나게 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아무튼 뭐.. 없는것 보다는 나으니까요.
이번 패치로 어느 정도 정령사의 뒤를 따라가게 된것 같습니다.
이만큼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지요.?
테라의 힐러는 정령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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