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제 처음 수련장에서 사제가 너무 놀더라 라는 글에서 벗어나선

너 사제까 나 사제까 에브리바디 사제까 라고 봐도 될 만큼 단순 어글러까지 등장 했네요.

같은 말을 무작정 하기도 지치고 뭐 대응 한다고 사그라지지도 않을 듯 합니다.

정작 제가 두려운 건 사제가 여전히 수정 할 부분 들이 있다는 것이 묻히는 겁니다.

나열하기도 이제 지칩니다. 그냥 모두가 지쳐요.

우리 모두가 다 아는  마쟁 문포 이펙트 기타 등등 그런게 사실 현 상황보다 더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사안이죠.

그건 그런데 일단 전 좀 지치네요.

수련장도 개 같고 더러워서 사제로는 웬만함 안가는데 켈상이나 다녀야 겠어요.

감정적인데다 다혈질이며 울분에 하도 많다보니  자꾸 사제 캐릭에 지나친 자기 이입을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