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처럼 공격할 때랑
힐러모드로 파티원 상태창 신경 쓸 때랑 보는 시야가 달라지는 것 같슴다

신번 마쟁까지만 쓸 때는 항상 파티원 상태창을 주의 깊게 보고 있어서 위험하다 싶은 순간엔 얼른 수갑을 켜주고 하는데 
맷감으로 딜을 하고 전투에 걸리다 보니까 파티원보단 일단 내안전을 신경쓰게 되고 파티원 상태창보단 몹패턴을 더 주의깊게 보게 됨다

또 생각보다 맷감이 들어가서 몹 피가 잘 까이는 게 보이지도 않고 맷감 걸렸을 때 이동해버리면 7초라는 짧은 시간은 그냥 날아감다

머..제 실력이 딸려서겠지만 맷감까지 꾸준히 넣는 건 다들 숙련일 때나 하고 지금껏 하던 대로 불안할 땐 마쟁이나 돌려야겠슴다

영상은 안 찍었는데 맷감 넣다 힐 늦어서 하마터면 크로악에서 한 명 누울 뻔 한 적도 있슴다

맷감 넣다 힐 늦어서 죽을 뻔한 분이 힐러님 덕분에 살았다고 하셔서 미안해 죽는 줄 알았슴다

맷감을 하면서 힐정화를 번개같이 하는 건 힘들 거 같슴다

헬팟되거따 싶으면 맷감 잠시 쉬고 지켜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