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마재, 신번 쿨마다, 힐과 정화 제때제때, 각성 칼같이....매번 되뇌이는데,
항상 겁나는 건 어쩔수 없네요.

혼자서만 돌아다니다 보니 가끔씩 인던같은데 갈 때마다 겁만 나고, 잘 못하면 어쩌나 하고 눈은 핑핑 돌아가는데,
항상 몸은 제대로 안 따라가는 극 소심한 A형.....

항상 마음으로는 쿨하고 침착하게 딱딱 힐 넣어주는 사제이지만,



......현실은, 앞발로 키보드만 마구 팡팡 두드리고 있을 뿐.
(아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