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로 매칭해서 들어갔더니 창기사가 나보고 [와 아만 사제는 오랜만에 보네요 쎄보이네요]


아만 아냐!!

아만은 이빨 삐죽삐죽하고 흥분 잘하고 쌈 좋아하자나!!! 머리에 뿔도 났어!!!!! 무서워!!!!!!

바라카라고 바라카 온순하다고!! 책 좋아한다고!!! 지성인이라고!!!! 귀엽다고!!!!!!



...라고 속으로만 외치고 조용히 버프 돌리는 나란 사제, 소심한 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