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재미있다 재미없다 말들이 많은데 개인취향엔 별로지만 테라 되돌아올 정도는 아니구요. 
그냥, 원래 할 생각은 없다가 스카이림 모드깔다 계속 오류나서 열받아서 좀...... (.....)

근데 힐러가 없다!!!!!
으으 나중에 힐 기술이 추가될만한게 그나마 소환사?

그치만 소환사 고양이가 너무 잘죽음.....ㅠㅠ
심심하면 고양이가 죽어서 바닥에 털푸덕 해서 징징짜는 내 소환사......ㅠㅠ

그리고 역시 저렙 소환사라서 그런지 빠르게 회피하거나 급속 이탈할 기술이 보이질 않음.......
그게 좀 답답......내, 내 속박을 돌려줘!! 내 힐을.....으으.....ㅠㅠ

천령강시 잡다가 몇번 죽어봤스예. 그래도 어느정도만 열심히 하면 정수를 하나씩 얻을 수 있으니 눈치보다 살짝 낑겨서 깔짝깔짝 딜하고 눈에 안띄게 묻어갈 수 있는건 좋았슴.......
발컨은 묻묻하고 움미당....
아 물론 이걸로 얼마나 더 통할진 몰겠지만..... (.......)

테라는 솔직히 아는사람들만 아니면 확 그만둬 버리는건데, 특히 운영자 개발자들의 너무나도 오만하고 불성실한 태도 때문에라도 테라를 하고 싶지가 않아짐. 그렇다고 엔씨가 얼마나 더 나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어짜피 둘이 다 똑같은 뿌리서 나온 똑같은 종자인데......

그래서 왠만하면 블소도 기대  안 하고 제대로 맘에 들 만한 걸 찾아봐야겠슴미다.

덧, 테라 지금 유일한 해결책은 블루홀 한께임 다 망하고 엔마스에서 한국 운영 개발 다 맡는게 나을듯.
지금 개발진 운영자들은 답이 없다. 신뢰도도 바닥을 뚫고 무한히 지하로 파고들어가고 있고.
이대로는 니들이 아무리 반성하고 좋은거 내놔봐야 어짜피 열받아서라도 더이상 안 믿어준당께?

덧2: 우리길드 어떤분이 곤족 소환사 시켜달라는 글을 계속 쓰고 계시는데.......
그 웅장한 체구의 시커먼 남정네 곤족 솬사가 고양이가 죽으면 땅바닥에 철푸덕 앉아 울면서 고양이를 다시 부르는건......
.......오오, 쩐다. 꼭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