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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21:29
조회: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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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을 보았습니다.얼마 전 길드 지인들이 세라비로 옮겨, 캐릭을 샤라와 세라비로 분산시켰습니다. (....한지 채 일주일만에 포포리아와 샤라의 통합소식이 흐엏헝헝 ㅠㅠ)
그런데 참.... 정령-사제 차별이 심하네요. 이 서버... =_=;; 특히나 며칠 전에는 황당한 광전사 한 명을 목격....
본인의 탱-딜-힐 만렙 정책(하나씩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정책 -ㅅ-)에 의해 샤라에 두고온 창기사를 대신하여 미친 듯이 일주일간 중형 솔플로 창기사 하나를 만렙을 찍었습니다.
힘들고 토할 것 같아서 쉬려다가, 만렙 기념으로 한판 뛰려고 파티를 보는데, 어느 광전사 하나가 파티를 만들었더군요.
저는 게임 아이템에 큰 욕심이 없는 편이고.... (황미-아카샤 시절 최고의 템은 황미셋, 58 시절에는 3급 6강.... 최초 9강이 60만렙 시절에 탄생... 그것도 달랑 무사 대검 하나임다. -_-)
또 현실의 기획 프로젝트라면 몰라도 게임에서의 효율성 추구에 대해 부정적이기에.... (그래서 초행팟이나 헬팟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클래스를 가리진 않습니다만,(그래서 광전사 친구들도 상당한 편입니다)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괘씸하더군요. 네. 이미 필이 오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탱-정령 구함 글을 올렸더군요.
과거에 샤라에 왔을 때 창기사를 키우게 된 첫 계기가, 밤피르부터 정-사 차별이 있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아, 유일하게 정령사 클래스보다 파티 창조력이 강한 걸 찾게 된 거였는데... 그때의 짜증났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그 사람의 팟이 구성이 되는데 탱커는 잘 구해지지 않았나봅니다. 한참동안이나 파티모집창에 있는 그 팟....
그런데 잠시 후 그 광전사는 거래창으로 분노를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아놔. 창기사들 왜 안 오냐. 광전사 있다고 안 오냐. 올주라고. 그래도 클래스 가리는 놈들은 뭐야.'
=_=;;;;;;;;;;;;;;; 뭐지? 자아비판 시간인가? 웃긴건 저런 사람들의 수가 좀 되더라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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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히로 님이 주신 인장~!! 받긴 받았는데 어떻게 다는지 몰라서 당황하고 있는 사이 혼나고 달았다는... ㅠ
여우같지만 느, 늑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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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고갱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