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드라 상급 막보팟에 탱커를 구하시고 계시길래, 창기사로 지원....

 

아아... 그런데 들어서 예상은 했지만....

귀여운 토끼는 어디가고 이게 왠 게이타닉이 -ㅅ-;;; 크흑... ㅜㅜ

 

힐 확실히 잘해주시더군요.

제가 사제였다면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쫄아서 '물약 하나 드셔주세요'라고,

말할 만한 타이밍에도 과감하게 '힐 들어가요'라고 말해주며 파동에 안 휩쓸려가게 커버해주시더라구요.

 

하지만 난 토끼가 더 좋...

 

 

 

그리고 어제, 마법사로 희망의 마을에서 미션을 하는데

왠 정령사 분이 절 보더니 '오호'라고 말하시며 힐을 주십니다.

 

마침 오랫만에 수영복 착용 상태라(휴먼 여 캐릭),

'이거 또 휴먼 수영복에 반한 사람 추가인가'라고 생각하며 그 자리를 도도하게 떠났는데....

 

잠시 후, 뭔가 이상하다싶어 와서 검색해보니 아루님 부캐릭. =_=;;;

오해해서 죄송 쿨럭... 이게 무슨 캐릭 자뻑질인지... 잠시 후 귓하니 안 계시더라구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