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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00:52
조회: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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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구경한 최강의 사제.제가 저희 누님을 꼬셔서 테라의 길로 이끌었는데
얼마전에 플레이를 뒤에서 구경하다 사교도에서 매칭 최고의 사제를 보았습니다.
딱 본 소감은 저 사제 왜 저래!!!!!
그... 뭐랄까 신번... 맷감... 그리고 마쟁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발 락온 힐좀 넣으세요. 저 말고 탱 힐좀 주세요" <- 딜러들의 이구동성.
힐이라곤 치바뿐... 거기다가 탱 근처는 위험하니 가지도 않음.
피빠져서 뒤로 물러서는 딜러에게만 치바...
탱은 묵묵히 물약드시면서 어글 한번 튀지 않으며 패턴 다 끊으면서 죽기를 반복.
저렙 던전임에도 불구하고 도핑까지 철저하게 하고온 튼튼한 창기였는데 딜러들도 민망한지
제발 탱 힐달라고 사정해도 자비는 없었습니다.
4번째 탱 죽이고 나서 어머 죄송해요. 제가 힐러를 잘 못하죠? 라고 말하는데 뒤에서 구경하고 있던 저조차도
할말을 잃었습니다. 결국 5번 죽이고 클리어 하더군요. 각성까지는 안바래도 정화 정도는 해주시지..
탱님도 열받았는지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도 안치고 그냥 혼자 나가셨음.
길드에서 여자라고 키워주다 혼자 오신거 같은데...
힐러는 탱 다음으로 책임감이 큰 직업인데. 큰일입니다.
뭐 내가 당한 일은 아니라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지만 너무 황당한 일이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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