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렙이 되어도 정예몹 제대로 혼자 잡아본적도 없고.. (겁나서..)

 

황미도 무서워서 3번 정도 갔을 정도고...

 

 

이사람 저사람들 도와주느라..(같이 하시는 분들이 다들 저렙이고 다캐릭증후라..;;; ) 인벤에 200만정도 있어서.. 장비는 인장템(1번에 뽑아 쓰는거라 옵션 구림)과 미궁파템

 

 

제가 첨에 궁수 키울때는 저도  속으로 좀 많이 징징 거렸습니다.

 

생각보다 안되는 딜  사제보다 약한 피통  파티매칭에서 궁수제외 이런말도 있었을만큼 파티도 안됬었어요..(물론 우리섭만 그랬을지도 모르죠..)

 

밤피르 저택에서 파티를 구하다 지쳐서 앞에 거미라도 잡아보자 하면서 무턱대고 덤비다가 "죽음이 두렵지 않은"이라는 타이틀도 참 빠르게 달았었죠...;;

 

궁수 첨엔 정말 하기 싫었어요.   근데 퀘스트는 더더욱 더 하기 싫었기에 참고 했어요.

 

근데 솔직히 요즘은 잼있네요. 데미지도 집중 배우고 나서 부턴 집중키면 남들 부럽지 않고.. 원거리기때문에 높은 생존률도 보장되기에 많이 안죽게 되서 더 잼있어 졌는가봅니다. (특히 아는분들 미션 대신 깨주러 갈때 보람을 느낍니다.)

 

그런데 가끔 이곳에 정보좀 보려고 들어오면.. 궁수들 안좋은 이야기가 많이 보이네요.

 

어떤분들은 궁수 하향해야한다. 어떤분들은 궁수까지마라.. 니들이 해봐라..

 

뎀지가 사기다 뎀지는 , 사기가 아니라 로또성이다..등등..

 

근데 다들 이야기를 잘 읽어보게되면.. 아무리 두서없고 터무니 없이 막쓴글 같아보여도..  다들 입장에선 그게 정답으로 보이기에 서로 열내고 싸우시는것 같아 보이네요.

 

제가볼땐 정답은 없는데 말이죠..

 

일단 테라쪽에선 테라라는 게임만 내어놓고 어떠한 대책도 어떠한 방안도 없는 상황에서.. 유저들끼리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격이니.. 이러다가 서로 "우린 앞으로 저 직업하곤 파티 하지 말자" 란 말이 겜상에서도 나올까봐 심히 걱정됩니다.

 

 

막말로 자기 캐릭터에 애정없는 사람 어디이겠습니까? 궁수를 하향을 바라시는분들은 자기 본인 캐릭터가 그만큼 부각되보이길

 

바라시고 캐릭터의 입지를 바르게 잡고 굳히고  싶어서일테고.. 궁수이신분들은 아마 저처럼 처음엔 어렵게 어렵게 키웠을테고.. 또한 그만큼 애정이 있으시기 때문에 다른분들이 쉽다. 사기다 이러는 말에 혹시라도 너프되면 어쩌나 하고 불안해하시고 그러실껍니다. (저도 사실 너프 될까 불안한 맘이 10프로정돈 있거든요.. 하시만 너프되도 전 궁수만 하렵니다.)

 

 

뭐 뻔한 이야기지만, 서로 헐뜯고 그러는거 보기 좋지도.. 자기자신의 인격에도 지장을 주니.. 안했음 해서 이렇게 눈팅만 매일 하고 가는 암것도 지뿔도 모르는 제가. 막 끄적거리다 가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무슨말인지 제가 써놓고도 이상하네요. 지울까도 했지만 걍 쓴게 아까워서 올릴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