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렙 궁수인데요, 어제 처음으로 공미를가려고 파티에 들어갔어요
힐러랑 광전님 계셨고 제가 세번째로들어갔어요

잠시뒤에 무사님한분 오셨고 이제 탱님만오심되는데 갑자기 만렙궁수한분이 오는거에요

아니 내가궁수인데 이사람은뭔가 했더니 철기장 12강셋 둘둘말고잇더라구요

들어오더니 한다는소리가 자기가 깨준다고.. 그러면서 앞장서서 몹 싹다 녹이는데 어이가없었음ㅡㅡ

아니 누가 부른것도아니고 걍 솔플해서 지 할거하면되지 
어차피 던전 공략할거면 몹 패턴이나 길, 노하우들을 직접 잡으며 익혀야하는게 맞는데 그따구로 누가 도와달라고 하지도않았는데 도와준답시고 그러면 다들 좋아할줄알았나?

그래서 내가 짜증나서 더빨리 못잡냐고 햇더니 왜 깨주는데도 ㅈㄹ이냐고함

다른사람들이야 템조은사람이 걍 깨주는거니 좋다고 궁수편들고, 결국 저혼자 개욕처먹고 도중에 강퇴당햇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난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 서로 돕고 뭉쳐서 처음가는 던전 공략할재미를 기대했는데 원하지도않는 도움이랍시고 받는게 싫어서 뭐라좀햇더니 파티도짤리고ㅡㅡ

그 파티가 쩔파티도아니고, 그 궁수를 누가 불렀다거나 아는사람 도와주는것도 아니었음

여러분들의 생각이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