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7-12 20:35 | 조회: 4,600 |
추천:13
포라꿇어님의... 제멋대로 코스튬...

으아아아아
EINHANDER님것도 그리고 있었는데...
얼굴이 갑자기 맘에 안들어서 ㅠㅠ 수정만 이틀째네요...
언능 이쁘게 완성하고 모녀이야기 또 그려야 하는데 ㅠㅠ
포라꿇어님..옷.... 이거 너무 더울때 그린것도 이유지만..
이제 엘린이 몇 안남아서...
토끼귀.. 바늬엘린 한번 그려보고 싶었어요 ㅠㅠ 흑
사실...
정말 테라 그림 그리기전에는
정말 오랫만에... 열심히 그리는거라
손가락 힘조절이 안되서 엄지 손가락이 삐었거든요..
파스를 하루에 한번씩 열심히 둘러대는데 괜찮아지지를 않아요!!
침 맞아 볼까 생각중이예요 ㅠㅠ 흑
그래도 처음부터 쭉 봤는데..
꽤 많이 늘은거 같아서
저에게 열정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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