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무리 인벤에서 직주,올주로 의견이 분분해도 분명 누군가는 직주팟을 짜고, 올주팟을 짜겠죠.

하지만 5명의 팟원들의 직업을 떠나서, 5명 개개인에게 공평한 득탬의기회를 준다면

올주팟이 공평하다 생각해요.

 

 

부캐온라인 이라는 별명을 가진 테라는, 한캐릭만 파는 분들 거의없죠.

50만랩시절 캐릭선택창을 보면 누구나 광전하나씩은 만들어두셨고,

58만랩때는 누구나 법사하나씩은 만들어두셨고,

50만랩부터 58만랩까지 누구나 궁수하나씩도 만들어 두셨을거에요. (이시절의 궁수는 진정한 경갑독식!)

그리고 이제 60만랩이 되면서 무사하나씩 만드신분들 많을겁니다.

중간중간 켈사팟을 원활하게 돌리기위해 사제 만드신 분들도 있죠. ㅎㅎ

 

중갑돼지, 창돼지 이런 이야기 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본인이 욕심이 있다는 겁니다.

사람이 물론 욕심이야 다들 있죠, 내이익 우선으로 계산기 뚜드려 가면서 욕좀 먹어도 내꺼부터 챙겨보자!

이럴수 있어요.

근데 본인이 그러면 그냥 그러고 말것이지, 이걸 공론화 시키는게 이상해 보입니다.

 

회당팟이나 가볼까? 생각하죠.

캐릭 뭘루가지? 생각하죠.

본인이 컨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다면 직업이야 뭐.. 그냥 팟 금방구해지는거나, 편한걸로 캐릭을 고릅니다.

발더팟이나 가볼까? 생각하죠.

캐릭 뭘루가지? 생각하죠.

힐러로 안갑니다.  똑같이 도는데 나와본들 이천짜리 뭐하러 가냐, 딜러로 간후에 힐러를 구해봅니다.

그리고선 힐러가 안구해지네.. 라고 합니다.

 

창돼지. 중갑돼지. 경갑돼지.힐돼지 이렇게 욕하시기 전에

우선적으로 법사와 힐러를 생각해보세요.

중갑이니 경갑이니 로브계열이 봤을땐 도찐개찐입니다.

자기들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독식을 짤려면 가능이라도 하지..

요즘의 인던공략에서 법사없이 간다는건 편한길 놔두고 험한길 가는거랑 마찬가지인데

태생적으로 법.힐은 독식이 안됩니다.

 

그럼 방어구는 로브계열 보기 무안하니, 무기로만 봐볼까요?

그동안 봉인해뒀던 창기캐릭을 꺼내신 분들이 많죠? 창도 꽤 가격이 나갑니다.

광전은 언제부턴가 딜을못뽑는다는 인식때문에 도끼에 목메고 투자를 해야할 상황이 되어서, 도끼도 가격이 꽤 나가요.

궁수는 무난하게 꾸준히 평균값은 합니다. 활도 그닥 싸다고는 못하죠.

무사의 수가 늘어나면서, 공급도 많아진 반면 수요도 많아졌지요. 대검 나오면 아싸~ 성공한거죠.

법사또한 무사와 거의 비슷하네요. 원반은 대검과 더불어 득했다! 라고 말해도 아무도 태클을 안겁니다.

...

검투의 쌍검..사제의 지팡이..정령의 법봉..

이건 뭔가 나와도..뭔가 아쉽고........... 뭔가........ 그렇죠잉? 솔직히 그렇잖아요? ... 하필 나와도... 그쵸?

이게 지금의 상황이죠.

 

근데 올주,직주 따져서 뭐하시게요?

올주를 주장하는분들 회당에서도 올주 주장하시나요?

누군가의 독식! 돼지짓! 이라며 욕을하고 비난을하고 그에따른 대안으로 올주나 직주를 주장하신다면

공평하게 주장하셔야죠.

올주팟으로 가면 - 독식팟짜느라 머리 굴릴 필요가없다.  힐러도 잘구해진다. 그런데 탱구하기가 어려울수도 있다?

직주팟으로 가면 - 나 독식좀 하면 안되겠니.  힐러가 이렇게 없나? . 광전 취업난시대 + 검투는 그저 울지요.

 

그럼 인던따라서 올주.직주 하자! 이건 너무 속보이는거 아니에요?

내가 쓸탬 나오면 일단 나오기만해도 좋지만, 본인탬을 다 맞춘경우라면 이때부터 복잡해지죠?

내껀 먹어본들 똥값인데...... 이러면 괴로워집니다.

 

근데 제가 맨위에 이야기 꺼냈듯이,  솔직히 까고보면 괴로울것도 없어요.

왜냐면 캐릭하나만 있는분 아니라면야 다들 부캐 한두개는 있잖아요?

정말 지금의 분배시스탬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난 정말 내욕심이 아니라, 분배시스탬이 개똥같아서

광전이 울고~ 검투가 울고~ 힐러가 울고~~~~ 이래선 안돼!! 라고 생각하신 거라면

 

그냥 인던종류에 상관없이 올주가 공평합니다.

모든건 주사위의 뜻대로. 공평하게 주사위 숫자를 지켜보는겁니다.

솔직히 누구나 올주가 공평하다고는 생각하실 거에요.

하지만 올주 올레~ 라고 하기엔,

본인 직업의 아이탬이 뙁! 떨어졌을때, 내 주사위가 초라할때, 그럴땐 어떡하지? 라는 욕심때문에

얼마안하는 방어구는 올주로가고,, 비싼 무기는 직주로해야지,, 이렇게 잔머리를 굴리다보니

복잡해지는거에요.

 

그러니..

인벤에서 아무리 올주니 직주니 의견이 분분해진다고 해도,

중갑돼지니 경갑돼지니 힐돼지다 욕을하고 비난을 해도,

본인 스스로 곰곰 생각해보세요.

꼭 어디 인던가서, 님 저도 창기키우는데.. 님 저도 힐러 키우는데.. 님 저도 무사키우는데..

이렇게 컨을 잘하니 못하니 따질때만 부캐 생각하지 마시고요

탬분배 할때도 부캐생각좀 하세요.

딜러로 돌때 무기나왔는데 내가 못먹었다? 아이 아깝네?

하지만, 힐러로 돌아서 무기를 먹을수도 있는겁니다.

무사로 돌았는데 대검을 내가 못먹었다? 어라 이거왜 올주임요? 파장 죽을래여?

하지만, 광전으로 돌아서 대검을 먹을수도 있는겁니다. 그때도 파장한테 따지나요?

 

획귀도 아니고 거래가능 착귀에서,

골드만 벌면 사서쓰면 되는것을.

돈벌기 힘드네 마네 하지말고 제일 공평한건 올주입니다.

회당이든 발더든 올주이죠.

힐러는 강화안하니 떼돈벌겠다? 배아프세요? 힐러도 부캐키웁니다.

창기는 독식팟짜면 무조건 중갑독식이라 떼돈벌겠다? 배아프세요? 창기도 부캐키웁니다.

그리고 이런 말꼬리잡기가 무의미 한 이유는,

그렇게 돈잘벌것 같고, 부럽고 배아프면 그캐릭 하세요.

다들 그렇게 광전만들고, 법사만들고, 무사만드신거잖아요.

 

하지만 현실은 인벤이 이렇게 시끄러워도,

그레이엄섭은 올주-막보만 직주팟이 대세인듯 하네요.

물론, 첨부터 직주팟인 파티도 있더군요.

결국.. 직업을 불문하고 욕심쟁이는 욕심쟁이일뿐

그직업캐릭을 키운다고 다 욕심쟁이에 돼지는 아니에요.

 

점점 인벤에 이야기가 올주.직주 어느것이 정당한가 에서,

거의 무턱대고 돼지다! 돼지다!  돼지네? 돼지군! 돼지짓!

비난을위한 비난으로 변질되어가는것 같아서 점검때 뻘글남깁니다.

 

그리고 저 아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절대 돼지짓 안함요....

그저 팟신청해서 직주면 직주인대로, 올주면 올주인대로..묻어가는 포포리임요..

억울하지말입니다.. ㅠ_ㅠ

 

* 사건사고 - 어제 수련장 매칭팟!

딜러들이 아무도 2넴한다는 분이없고, 2넴 한번해볼게요 라며  한분이 말꺼내자마자

덥석 시작하신 쥬라스섭 정령님?  아니뭔 대책좀 정하고 시작하시지 라고 하니깐

강종하면 되잖아요? 강종몰라요? 라며 사람을 호갱이로 취급하신 정령님?

도대체 누가 강종을하나요? 3넴가는분도 2넴을 못해서 3넴가신다던데?

그러니 요새도 넴드가리는 사람이잇다며 뭐라뭐라 그러더니

본인이 시작눌러놓고 진행중에 파탈하신 정령님?

그러지말죠? 님만 잘난거 아니지말입니다.  서툰분 매칭되는 경우많고, 그럴땐 숙련이면 숙련답게

최대한 안정적으로 클리어 하기위해 뭘좀 정해놓고 경우의수도 생각해놓고 해야하는거 아님요?

답싹 시작눌러놓고 딜러탓하면서 파탈하면 참 잘했다고 박수칠줄 아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