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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18:30
조회: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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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시작한지 3개월 되었습니다.테라 시작 한지 3개월 되었습니다.
사제 키우고 있고요 정말정말 회사 끝나고 얼마 없는 시간 틈틈히 해서 하고 있어요
원래 게임을 그렇게 좋아 하지 않지만 애인이랑 피시방 갔다서 서로 할꺼 없어서 그냥 밍기적밍기적
거리다가 시작 하게 되었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서먹서먹 하고 매일 만나면 할거 없던 저희 커플에
활력소가 되었어요 공통된 대화 주제도 생기고요
원래 이런거 글 잘 안올리는데 저는 초보라 뭐 누가 좋다 누가 좋다 이런거 잘모릅다.
남들처럼 뭐 강화를 몇까지 해야 한다 올주? 직주? 이런것도 RPG처음해서 하나도 몰라요
원래 테라 인벤 이 사이트도 들어와서 본적도 없어요 ㅠ 팟을 하다보니 정말 많이 부족한점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원하지 않아도 같이 하시는 파티 분들께 피해가 가더라고요 같이 할때마다
모르는것 투성이여서 물어보며 실수해서 난처한 상황이 되어 다른 탱 딜 님께 너무 미안해서
인벤 사이트를 보기 시작했어요 평소에는 그냥 맵위치 그냥 오른쪽에 있는 인던 공략 이런것들만
살짝살짝 봤는데 오늘은 회사에서 쫌 사이트 구석구석을 보게 되었죠 근데 제가 키우고 있던 사제가
이렇게 논란이 되어 있는 캐릭인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놀라웠고 한편으로는 씁씁하기두 했어요
저는 이런 마음으로 게임을 하지 않았는데 글을 읽어보니 이렇게 힐러가 욕을 먹고 있더군요 ㅠ
흠...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가 아니라 이렇게 잘모르고 잘 못하지만 이런 마음으로
게임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너무 힐러 구박 하지말고ㅠ 어차피 게임 잼있게 즐길려고 하는거니까
쫌만 서로 한발 물러서서 즐거운 테라했으면 좋겠어서 글올립니다. ㅠ 솔직히 이글 올리면서도
욕먹을까바 무섭긴 하네요 ㅠㅠㅠ ㅎㅎ;;;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 즐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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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래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