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6-09 18:08
조회: 1,398
추천: 0
하.... 사기꾼 마로니엔을 감싸주기위한 눈물나는 노력마로니엔 사기조심하라고 거래창을 털고있을무렵
내 코끝을 시큰하게한 귓말이왔다....
아... 슬퍼서 답글도 안보냈다.....
고작이건가....자네...
총정리를해보자... 일단 감자링따위가 말한 개도안믿는 가설
1. 거래창에 어떤 죧밥이 골드를팔고잇엇다....
2. 그 졷밥한태 골드를 산다고 귓을 보내자 아이템메니아 사이트 거래번호에 내가올린글을 정확히!! 알려주면서 구매하라고했다....(정말 감사한분이지.. 거래창까지 털면서 내껄 홍보해주셨어...)
3. 메니아에서 돈을 입금한 후에 생판모르는 내 케릭에게 귓을 받고 ? <--이것과... 왜닉넴이 틀리지 라는 말도안되는소리를 귓으로 보냈다.... (여기서 ㅄ아... 메니아에서 구매신청하고 돈 입금하면 내 닉이 거기에 나와있는데.ㅋ 뭔 틀리다는 개소리를.ㅠㅠ)
4. 그러구선 그 졷밥이 니 아이디와 비슷하게 캐릭을 만들어서... 내가 거래하는 벨리카에... 3일만에 접속한 내 케릭이 자기가 사기치려고 대강 찍은 아이템메니아에 글속 판매자인것을 정확히!!!!!!! 알아보고.. 나에게 거래를걸면서... 상세한 금액인 30억까지 말을하며... 내가 구매자니까 돈을달라고했다?ㅋㅋㅋㅋ
5. 그러니까 감자링누나 쉴드좀쳐줘
---여기서부터는 내가 생각하는 진실---
넌 사기를 치려고 니 아이디와 비슷한 마로니앤을 만들었겠지?
내가 딱 알아보고 사기 실패하자 그냥 거래하자고하면서 니 본케인 마로니엔으로 정확히!! 딱!!! 그타이밍에.ㅋㅋ 나한태 거래를 걸었어.ㅋㅋㅋ
그때 내가 일쳇으로 사기 앵간히쳐라 스샷 이삐게 찍고있다<--라고 이야기하니까 마로니엔으로는 더이상 귓이안오데?ㅋ
그러다 개욕하고 올리던말던 상관안한다고 패기를 시전했지....
어뜨케 이제좀 감이와?ㅋㅋㅋㅋ 여기에 또 어떤 쉴드를 칠탠가 자네
EXP
75
(75%)
/ 101
|

캬캬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