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사계에 길드파티에 껴서 피해당한 사실이 많다고들 하는데

 

반대의 상황을 길드팟에서는 더 많이 겪습니다.

 

길드끼리 정보를 주고 받고 여러 실험을하고 주로 인던을 위주로 다니는 길드는 보통

 

호흡도 잘맞아서 공팟보다 실력이 뛰어난 파티가 많습니다.

 

게다가 톡도 대부분 하니 더욱 그렇지요.

 

바로 어제일입니다.

 

길드파티로 공상을 갔는데 힐러만 한분 모셧습니다.

 

전 카이둔이고 어제 오후에 아이디 두글자 힐러님이 당사자였죠.

 

요즘 공상 대부분 달리기합니다. 1층에서 달려 계단뒤에 숨으면 리셋되곤 하죠.

 

달려서 계단뒤에 숨었는데 힐러님이 잘못들어와서 한대 맞으시고 힐하시더군요.

 

이쯤되면 무슨말인지 알만한분들 다 아실겁니다.

 

몹이 리셋안되죠 할수없이 당황하며 잡았는데 몰린 몹이 10마리가 넘었습니다.

 

소형아닙니다 전부 일반이었고 법사만 2마리였습니다.

 

힐러죽고 딜러죽고 탱 혼자 버텨서 마을에서 달려와서 탱커님 도와주었죠.

 

근데 그때 힐러님이 누워있다가 일챗으로 "에혀" 이러더군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사과까지는 안해도 가만히는 있어야지 누구 염장 지르는건가요?

 

이런상황이 한둘이 아닙니다. 분명 달린다고 시작할때 말 하거든요. 당연히 .. 다른 사람 끼면요.

 

그리고 더 황당한 일 많이 겪었습니다.

 

생각나는것만 말해볼께요. 전부 길드원4명 공팟1명일때 일입니다.

 

검상에서 받은 광전님은 1넴때 파쇄기 단 한번도 안칩니다.

 

또 한 창기님은 길을 모릅니다. 툴사 쫄이 한마리도 없는 상황에서 죽는 검투님도 있었습니다.

 

단지 한두번 실수때문이 아니라 한명이 아주 많은 실수를 하고 잘못한지도 모릅니다.

 

근데 저희는 그래도 왠만해서는 참습니다. 먼저 시비조로 말 안하면요.

 

길드팟이라 이미지 더러워질까바요..

 

어제 공미돈 저 힐러님한테도 단 한마디 싫은소리 안했습니다.

 

물론 반대로 길드파티지만 초보분이 껴서 실수하면 사과드리곤 합니다. 몰래 귓말로 ..

 

그래도 화내고 역정내고 그러는분 허다합니다.

 

제 결론은 이건 길드팟이고 공팟이고 길드4명 공팟1명이고 이게 문제가 아니라 단지 그들 개개인의 문제점이고

 

그들 개개인의 성품일 뿐이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