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수련장 사사게에 올라오는거 별로 안좋아했는데

뭔가 씁쓸한 맘에 제가 이런글을 쓰게 되네요



기분 구린일이 생겨서

약속 파토나고 단골 피시방을 갔습니다

수련장 온라인답게 공팟 모집글은 거의 없더군요

공상 검상 합쳐서 세팟?!


수련장이나가자 하고 단독으로 매칭 시도

몇분후에 입던이 됐죠


여러 서버분들이모이셨습니다

전 늘 하던대로 인사드리고 딜러님들 편하신 넴드 잡으세요

제가 남는거 할게요

법사님이 일넴하신다하구

궁수님이 삼넴하신답니다

그럼 제가 이넴할게요 하고 진행했죠


무난하게 일넴 이넴 끝나고 삼넴도 마치고 쫄잡는데 60초 카운트 뜨고 컴터 화면이 파랗게 바뀌네요..

급하게 컴터 재붓하고 발동동굴리며 바로 로그인했습니다

이분이나 삼분이 소요된거같아요

혹시나...했지만

역시 카이아도르에 혼자 덩그러니 있더군요


솔까 이넴딜러가 가장 쫄도 많이 잡지 않나요..

수련장도 엄연한 인던이고

넴드잡는다고 드랍되는 템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보상은 수호성공시 나오는 보물상자와 원정대 포상 뿐이죠


제 할일 다 해놓고 설마 제가 컴터 끄고 집에 가겠습니까;;

2분이 그분들에게 그렇게 긴시간이었을지....


안그래도 개구린 기분 게임으로 또한번 잡쳤네요